진로제약 (112.♡.11.64)
2024년 5월 26일 PM 09:08 · 수정됨(05. 2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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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시동 소리가 들려 잽싸게 뛰 나갔지요.
한 50대 후반~60대 초반쯤 돼 보이는 아짐이 해당 차에 물건 싣고 있네요.
나가서 목소리에 힘은 주되 정중하게 어떻게 되신 거냐 물었더니 죄송하답니다.
사람 그렇게 힘들고 불편하게 해 놓고 미안하면 다죠 뭐;;;
전화는 왜 안 받느냐 물었더니 몰랐답니다.
어디 오신거냐 물었더니 옆 식당에 있었답니다.
전화 일부러 안 받은 거 아니냐 물으니 절대 아니랍니다.
그리곤 갔습니다.
남자였으면 한바탕 할 생각으로 벼르고 있었는데
뭐 어째요. 그렇다는데….뎅장~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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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상여행
24.05.26 · 175.♡.6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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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로제약
→ 세상여행 작성자
24.05.26 · 112.♡.11.64
일부러 전화 안 받으며 "지가 어쩔껀데"....생각했을 겁니다.
근데 정말 어찌 할 방법이 없어 걍 보내야만 했습니다 ㅠㅠ -
지지혜아범
→ 세상여행
24.05.26 · 14.♡.158.11
입으로는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만 그 사람 표정을 보면
절대 미안한 표정이 아니죠 그래서 그런 사람을
진상이라고 하죠 -
Kkita
24.05.26 · 119.♡.237.81
똥 밟은 셈 치세요. -
진진로제약
→ kita 작성자
24.05.26 · 112.♡.11.64
그래야죠 뭐....그 빌런 아짐...밥 먹다가 체했으면 좋겠습니다. - 늙
늙은젊은이
24.05.26 · 111.♡.122.81
참 답답하시겠습니다...
어떻게 강제할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할텐데... -
진진로제약
→ 늙은젊은이 작성자
24.05.26 · 112.♡.11.64
진심으로 밥 먹다가 급체하길 기원했습니다. -
Cclien11
24.05.26 · 211.♡.127.212
그래도 죄송하다는 말은 하네요. -
진진로제약
→ clien11 작성자
24.05.26 · 112.♡.11.64
ㅎㅎㅎ그러게요~ -
UUrsaMinor
24.05.26 · 115.♡.248.122
옆에 주차하다 차 긁었다는 문자라도 보내보시지 그러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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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나중에 미안하다고 하면 되지 뭐 그런 생각이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