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 오픈하고 보듬컴퍼니에 대한 경험 이야기하는 물류회사 대표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18.♡.13.110
작성일 2024.05.28 08:22
7,743 조회
167 추천
쓰기

본문



당당하면 이렇게 이야기 하죠

댓글 36 / 1 페이지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자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작성일 05.28 08:26
와 64억원 자산 잃고 1년만에 회생했다니 엄청난 능력자네요 ㄷ ㄷ ㄷ

이타도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타도리 (219.♡.199.186)
작성일 05.28 08:32
@배불뚝이아저씨님에게 답글 배상이나 금전적인 부분은 화재보험으로 다 커버가 되고, 가장 중요한건 물류센터를 재건하고 고객사의 신뢰를 되찾는 일이었기 때문에 아마 그 부분(노력)이 매우 힘들었을겁니다... 보험이 없었으면 오늘날 이런 글도 못 쓰죠

찰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찰스 (112.♡.108.57)
작성일 05.28 10:07
@이타도리님에게 답글 물류사업할때는
보험이 필수군요…
덜덜덜

rainyday2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ainyday21 (1.♡.255.114)
작성일 05.28 12:36
@찰스님에게 답글 화재보험은 일상배상책임보험과 함께 일반인도 필수인 듯 합니다.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작성일 05.28 16:46
@이타도리님에게 답글 화재보험이 있다고 해도 67억 정도가 커버 가능한보군요 ㄷㄷㄷ이 있다고 해도 67억 정도가 커버 가능한보군요 ㄷㄷㄷ

부기팝의웃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기팝의웃음 (211.♡.98.34)
작성일 05.28 08:33
@배불뚝이아저씨님에게 답글 탄게 64억이고 보험이 있었을테니 64억원을 갚은건 아니겠죠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4.46)
작성일 05.28 08:27
실명 미담 vs 익명 험담..

게다가 업무용 메신저, 배변 봉투, 레오로 언플한 것 등에 대한 해명은 없고
폭언 건만 물고 늘어진 걸로 그냥 이 건 결론 났다고 봐요.

폭언에 대해 진짜 증거가 있다면 법정 가서 볼 일이고,
저 치들이 제기했던 건 대부분 나가리된 셈.
강형욱 승. 중립 기어 풉니다 전.

lioncat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122.♡.172.80)
작성일 05.28 08:30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저두요

산나무꽃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나무꽃벌 (118.♡.15.20)
작성일 05.28 08:31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레오 방치했다던 옥상보니까 펜트하우스던데요. 험담하는 사람들이 아주 악질인게 교묘하게 어떤 부분을 누락하고 자기 주장에 유리한쪽으로 얘기하죠

456123님의 댓글

작성자 456123 (121.♡.108.115)
작성일 05.28 08:36
전 남직원들이 한남이라고 말하는거에 동의했다고 주장하는걸 보니 이미 끝난거 같더라구여

https://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9786

훌릴레오님의 댓글

작성자 훌릴레오 (14.♡.49.250)
작성일 05.28 08:39
이제 이런 일들을 많이 보다 보니 익명이란 벽에 숨어서 유명인들이 공격당하는 상황이라면 익명제보자를 의심하게 되는듯합니다 저는.. 이 일로 사그러들어 이슈화되지 못한 나라에 더 중요한 사안들이 안타까워지네요 ㅠㅠ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작성일 05.28 09:10
@훌릴레오님에게 답글 미투도 그렇죠.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때문에 정작 억울한 사람들이 더 피해를 보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이젠 미투나 익명폭로 같은건 사람들이 색안경을 끼고 볼수밖에 없는 시대가 된것 같습니다.

ㄷㄷㄷ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ㄷㄷㄷ (125.♡.23.70)
작성일 05.28 08:40
힘드시겠지만, 강형욱님이 적극적인 금융치료 해줬으면 합니다.

밴플러님의 댓글

작성자 밴플러 (223.♡.214.50)
작성일 05.28 08:41
단순호기심 차원인데 애견용품들이 원가가 대체로 높은게 맞나요?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작성일 05.28 09:09
@밴플러님에게 답글 대체적으로 비싼편이라고 합니다. 옷같은것도

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밴플러 (119.♡.246.61)
작성일 05.28 09:13
@LunaMaria님에게 답글 그렇군용 비싸다고 나와있길래 얼마나 비싸길래!! 했는데..
사람들 용품보다 비싼것들도 있을 수 있겠네요 ㅎㅎ

PearlCadillac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14.26)
작성일 05.28 09:14
@밴플러님에게 답글 몇개월 관련업계 발담가 봤는데 생각보다 비쌉니다;; 저도 매입원가보고 놀라긴 했네요;;

monarc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narch (117.♡.1.187)
작성일 05.28 09:19
@밴플러님에게 답글 식품은 사람것이 더 싼경우도 많더라구요

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밴플러 (119.♡.246.61)
작성일 05.28 10:32
@monarch님에게 답글 ㄷㄷㄷ 사람 먹고 남은걸 개 주는게 아니었네요 ㅠㅠ...
하긴 부모님댁에 있는 두강아지들은 가끔 부럽기도 하더라구요 ㅋㅋㅋ
사람 먹는 돼지고기 구워서 주시는...

굇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굇수 (121.♡.4.31)
작성일 05.28 12:52
@밴플러님에게 답글 애완견 한마리 키우는게, 아이 하나 키우는 것 만큼 돈이 든다는 이야기가 괜한 소리가 아니더군요. 제 주위에 반려견 키우는 사람 보면 말이죠.

가사라님의 댓글

작성자 가사라 (112.♡.211.243)
작성일 05.28 08:50
상대측이 형사고소한다면서 욕설녹취도 있다고 하던데, 이건 제3자가 녹음한거라 증거능력이 인정안될거고 사실 그 녹취도 저는 뻥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저는 중립기어 풀었고요.
강형욱님은 주호민처럼 당당하게 다시 사람들앞에 서시길 기원합니다.
제대로 금융치료해주는 모습 기대합니다.

사미사님의 댓글

작성자 사미사 (221.♡.175.185)
작성일 05.28 09:10
요즘 여러 카페에서 관련도 없는 강형욱에 대한 글을 올리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이런 이슈까지 조직적으로 할 이유가 있나 싶습니다만 그들의 부정적 이슈를 덥기 위해 애쓴다 싶어요.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작성일 05.28 09:11
@사미사님에게 답글 애초에 이슈된 것도 관계없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슈를 이슈로 덮기위해

안스님의 댓글

작성자 안스 (211.♡.32.4)
작성일 05.28 09:30
내부고발 시에 실명공개 강요하는 무서운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군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5.47)
작성일 05.28 09:36
@안스님에게 답글 악용하지 말라는 거죠.
허위 미투도 그렇고 그런 인간들 때문에 신뢰할 수 없다는 거니.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작성일 05.28 09:37
@안스님에게 답글 ㅎㅎ 왜 갑자기 급발진하세요. 악용하지 말라는거지

어드민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어드민A (211.♡.25.161)
작성일 05.28 09:41
@안스님에게 답글 공익적인 내부고발은 보호해줘야죠
악의적으로 숨어서 헛소리하는건 쳐맞아해요

안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안스 (211.♡.32.4)
작성일 05.28 09:43
@안스님에게 답글 악용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악용이라고 단정짓는게 급발진 아닌가 싶습니다.

Bcod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coder™ (211.♡.254.20)
작성일 05.28 09:51
@안스님에게 답글 실명공개를 강요하는게 아니라 실명을 공개하면 상대적 신뢰도가 올라간다는 것 아닐까요?
아무래도 출처가 명확하면 정보의 신뢰성이 올라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니까요.

남산깎는노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남산깎는노인 (118.♡.6.179)
작성일 05.28 12:33
@안스님에게 답글 어떻게 이렇게 해석할 수가 있나요????

올필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올필름 (58.♡.151.61)
작성일 05.28 10:06
이글 읽다가 갑자기 박원순 시장님 생각나네요. 에휴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작성일 05.28 10:21
@올필름님에게 답글 그 ㄷㅋ 라는 사이트에서는 아직도 박시장님 욕합니다.

마스터재다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스터재다이 (211.♡.205.226)
작성일 05.28 12:22
@LunaMaria님에게 답글 아직도 오만데서 댓글보면 너무 힘들어요

stillcalm님의 댓글

작성자 stillcalm (125.♡.35.196)
작성일 05.28 10:37
이렇게 뭔가 집중해서 언론 포화를 퍼부을 땐, 이걸로 뭘 덮으려 하나 하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이용당하고 있는 듯해서 참 안타깝네요.

안냥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냥요 (219.♡.96.178)
작성일 05.28 11:18
전 이제 그들이 캣맘이거나 극페미거나 것도 아님 작정하고 자객입사한 반대편인 아닐까 의심된다능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4.42)
작성일 05.28 12:18
@안냥요님에게 답글 재미있는(?)건 그쪽 바닥 특성상 셋 다 해당될 수도 있다는 거죠..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