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과 빛의 색상 관계
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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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9일 AM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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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okdocok님 수면 관련 글 "상담하면서 느낀 점_16_수면 어떻게 해야할까(성공, 행복을 위한 인생 제1법칙)"을 읽다보니,

새벽에 자다 화장실 갈 때도 멜라토닌 농도를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조명색상을 노란색으로 바꾸었다는 부분을 읽게 되었습니다.

사실, 야간에 암적응(동공 크기 확장 후 좁아지는 것 방지) 차원에서 적색 조명을 쓰는 것만 알았구요


평소

호르몬이라던가 여러가지 적응하는 것에 대해서는 잘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아침에 태양광을 쐬면 호르몬이 나와서 어쩌고 하는거는 그냥 하는 소린줄 알았죠(?)

밤에 멜라토닌이 나와서 잘 큰다… 아 몰랑~ 하고 밤새는 스타일이였습니다.


사실, 빛의 진동수에 따라 색상도 다르고, 흡수되는 에너지가 달라지는건데

우습게 생각한거죠.


그동안 늦게 자고, 허겁지겁 준비해 출근 - 루틴의 반복적인 생활서 벗어나

일찍 자고(어릴때부터 이게 제일 힘듭니다 ㅠㅠ) 일찍 일어나 보았습니다.

세상이 달라지네요 ㅋㅋㅋㅋ 사람이 너그러워지고요. 간만에 독서도 좀 하고 여유부리다 출근했습니다.


저는 별을 보기 전 까진

불 끄고 불빛 하나도 없는 방서 자는게 너무 무서웠어요.

붉은색 자그마한 수면등있는게 그나마… 수월하게 자겠더군요.

밤하늘에 별이 있고, 우주가 있다는걸 알게 되니까 밤이 무섭지 않더군요. 오히려 어두운 곳 찾아다닙니다 ㅋㅋ


지금은 아예 암막커튼을 치고 사니까,

잘때 가전들 대기중 조그만한 청색 LED 불빛 켜져있는 것도 너무 밝게 느껴집니다 ㅠㅠ

죄다 가리거나 안 켜지게 만들어요.


자유게시판에 있는 okdocok님 글 https://damoang.net/bbs/new.php?bo_table=&sca=&gr_id=&view=w&mb_id=google_9ab60916 쭉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구요


그 외에도 색상에 따른 이야기 있는 글은 요거 참고했습니다.


제목: 잠이 잘 오는 빛의 색이 따로 있을까?
https://mobile.hidoc.co.kr/healthstory/news/C0000576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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