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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이글스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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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2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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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타계한 글렌 프라이입니다.
이글스에서 보컬과 주로 건반을 담당했었죠.
이 곡은 "take it easy"를 다르게 편곡한 느낌입니다. 순전히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현재는 그의 아들이 이글스에서 투수로… 아니 보컬로 활동 중입니다.
작년에 타계한 랜디 마이스너입니다.
이글스에서 베이스를 맡았었죠.
맑은 음색으로 큰 기교없이 부르는 노래가 좋습니다.
위의 두 사람이 이글스 멤버 중에 세상을 떠난 멤버들이죠.
추억의 이글스라고 해서 이정훈이나 장종훈 생각하면서 들어오신 분들은 화 삭이시고
저녁에 이글스 노래 들으시며 노여움 푸시기 바랍니다...
비싼 자리에 광고를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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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어제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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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5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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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5 18:03
일 년 중 하루만 추모하지 않겠습니다.
댓글 6
/ 1 페이지
국밥천재님의 댓글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77년 공연은 뭔 라이브가 스튜디오 녹음 같네요...ㄷㄷㄷ
그건 그런데... 저도 이글스 야구 생각하고 들어왔다는 ㅎㅎ
그건 그런데... 저도 이글스 야구 생각하고 들어왔다는 ㅎㅎ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국밥천재님에게 답글
LA Capital Centre 공연인데 다른 공연에 비해서 꽤 상태가 좋습니다.
유튜브에 공연 실황 Full HD가 있었는데 사라지더니 다행히도 이글스 공식 채널에서 일부 낱곡 4K 버전으로 재업로드되고 있더군요.
(화질, 음질 차이는 못 느끼겠습니다...)
유튜브에 공연 실황 Full HD가 있었는데 사라지더니 다행히도 이글스 공식 채널에서 일부 낱곡 4K 버전으로 재업로드되고 있더군요.
(화질, 음질 차이는 못 느끼겠습니다...)
뻘글젖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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