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를 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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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3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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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매드맥스 부터 접했던 영화라 그 특유의 세계관(북두의권 등 만화에도 영향을 준 작품)때문에 그 먹먹함 황량함 절망적 느낌이 개성있는 작품이라 생각하며 분노의 도로에 이어 이번에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영화가 끝날때까지 긴장감을 풀수없을정도로 집중해서 잘보았으며 만족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영화속 잭 이란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왔는데
그 황량한 세계속에서 가장 인간미 있고 의리있는모습이 멋지더라구요, 과묵하고 능력있고 말없이 퓨리오사 챙겨주는 모습이 원조 맥스 모습같기도하고 암튼 매력있었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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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할땐님의 댓글의 댓글
@왜나를불렀지님에게 답글
감독님 나이가 있으셔서 10년걸리면 안될거예요 ㅠㅜ
왜나를불렀지님의 댓글
다음편이 기대 되는데, 10년이 또 걸리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