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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 쓰레기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5.31 06:08
본문
모든 게 용서되는 금요일 아침 출근길.
어디선가 담배 냄새가 확 느껴집니다.
"어디지?" 하고 둘러보니 목줄 없이 개는 제 갈 길 가고 주인놈은 담배 물고 가는 꼬라지를 봅니다.
저런 쓰레기들이 사라진 세상을 그려 봅니다.
비싼 자리에 광고를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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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5 18:03
일 년 중 하루만 추모하지 않겠습니다.
댓글 6
/ 1 페이지
citizenbba님의 댓글
그러니까요.. 아침에 기분 좋게 나오는데 그 냄새 맡으면 토할거 같아요. 저런 쓰레기들은 2찍일 확률이 큽니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전혀 없는 족속들이에요.
항상바쁜척님의 댓글
전 출근하면서 담배 냄새를 피하기 위해 몇번을 빠르게 뛰었네요. 아침이 좀 평화로웠으면 좋겠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날개달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