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이트'로 향해가는 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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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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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게(새로운 소식) 글쓰기 권한이
게시물 1,000개, 댓글 수 5,000개 이상에서,
게시물 500개, 댓글 수 1,000개 이상으로
하향 조정되고,
'공감 글' 1페이지에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글이 50도 되지 못하고,
공감은 5개도 받지 못한 글들이 1페이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이걸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망했다'라고 해야겠네요.
운영하시던 분들(?)이 힘을 주며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제 '개인사이트'로 자리하시는 중인가 봅니다.
아쉽게 이 글은
에프킬라를 뿌려대다가 징계를 받아서 '개인사이트'에 올리지를 못하니,
이렇게 '다모앙'에나마 남겨봅니다.
더욱 열심히 하셔서,
당당한 '개인사이트'로 남게 되길 기원합니다.
끝.
댓글 47
/ 1 페이지
웃자오늘도님의 댓글
1/10 이 될려면,
저포함 가끔 첫페이지 보러가는걸 안해야 할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는 아예 안갑니다. ㅎ
저포함 가끔 첫페이지 보러가는걸 안해야 할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는 아예 안갑니다. ㅎ
42ㅡ195km님의 댓글
공감수 100개 넘는 글이 딱 1개고, 공감게 첫페이지 마지막 글이 공감수 10개, 2페이지부터는 공감수 8개부터 4개 사이...
뭐, 그렇네요.
뭐, 그렇네요.
허영군님의 댓글
어플도지우고 안간지 근 한달되어갑니다.
안타깝지만 어쩔수없죠. 원하던 결과이니 겸허히 잗아들이고 계시겠죠?
안타깝지만 어쩔수없죠. 원하던 결과이니 겸허히 잗아들이고 계시겠죠?
셀빅아이님의 댓글
검색해서 나오는것 말고는 가질 않네요.
새소식이 완화된건 처음 알았네요.
그만큼 글이 안올라 오니 나름대로 자구책을 찾으려고 하는것 같은데, 헤비유저들이 올리는 양질컨텐츠를 완화시킨다고 나오나요?ㅋ
다모앙에서 오히려 새소식을 더 많이 접하니 좋습니다.
새소식이 완화된건 처음 알았네요.
그만큼 글이 안올라 오니 나름대로 자구책을 찾으려고 하는것 같은데, 헤비유저들이 올리는 양질컨텐츠를 완화시킨다고 나오나요?ㅋ
다모앙에서 오히려 새소식을 더 많이 접하니 좋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셀빅아이님에게 답글
완화되었을 뿐더러 운영진이 직접 새소식 게시물을 적고 있습니다.
간단생활자님의 댓글
aaagag 갈 때만 보는데, aaagag도 ㅋㄹㅇ 빼고 다모앙 넣으면 좋을 것 같아요.
볼빵님의 댓글
십몇년만에 기존 기준 글 천개 겨우 채우고 새소게 글 하나 딱 쓰고 얼마 후 그 글 포함 전부 다 지운 기억이 나네요 웃픕니다
redseok0님의 댓글의 댓글
@born2love님에게 답글
S.E.S가 더 좋단 말입니다.
저는 카리나보다 윈터입니다.!
저는 카리나보다 윈터입니다.!
born2love님의 댓글의 댓글
@redseok0님에게 답글
s.e.s. 는 당최 누군지 모르겠군요?(먼산)
버미파더님의 댓글
그동안의 일들을 돌이켜보면 원래 개인사이트가 정체성에 맞는 곳이긴 하죠. ㅋ
주판알을 어떻게 튕긴건지 모르겠지만 먹고 살만하다고 생각했으니 저런 짓도 하는 거겠죠. 머.
주판알을 어떻게 튕긴건지 모르겠지만 먹고 살만하다고 생각했으니 저런 짓도 하는 거겠죠. 머.
초코냥님의 댓글
저는 눈팅족이라 두개다 왔다갔다하는데
요즘 옆동네가면 한숨만 나옵니다.
나쁜방향으로 테라포밍되어가는 기분이예요.
뭔가 되게 아쉽네요.
요즘 옆동네가면 한숨만 나옵니다.
나쁜방향으로 테라포밍되어가는 기분이예요.
뭔가 되게 아쉽네요.
ChangeGetta님의 댓글
그러고 보니 여기는 민희진 하이브 글이 없네요. 뭘 그리 애쓰는지 모르겠어요.
puNk님의 댓글
운영자가 정신차리려면 더 고생해봐야한다는 괘씸함이 아직도 있지만
마음 속으로는 씁쓸합니다. 나에게는 구글보다도 더 많은 정보를 주었던 소중한 곳이었는데. 대체 운영자는 무슨 정신인건지... ㅜ
마음 속으로는 씁쓸합니다. 나에게는 구글보다도 더 많은 정보를 주었던 소중한 곳이었는데. 대체 운영자는 무슨 정신인건지... ㅜ
nemo001님의 댓글
거기 완전 민희진 추종자들이 점령했던데요. 게시판 보면 아주 메모들끼리 주고받고 아주 가관입니다.
트랜스포밍 진행중인걸로 보입니다.
트랜스포밍 진행중인걸로 보입니다.
태권부이님의 댓글
저도 한번씩 접속하다 지난달 탈퇴 했어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거죠.
세상 이치가 그러하니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거죠.
세상 이치가 그러하니
masterplan5님의 댓글
솔직히 요즘은 테라포밍 당하기 직전 엠팍이 생각날 정도에요. 민희진 떡밥, 젠더 떡밥처럼 소모적인 논쟁들이 제대로 통제 안되고, 추천수가 줄어들어 극단적인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대문글을 차지하는 상황. 자정작용과 방호력이 상당했던 커뮤인데 유저들이 대거 떠나면서 그 기능이 많이 약화되었어요.
우주난민님의 댓글
이 사진은 제가 아는 어느 식당 얘기입니다. 절대 특정 사이트 애기가 아닙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