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성폭행범 한명 더 밝혀졌네요. 1986년생 고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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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5 10:45
본문
https://youtu.be/NGN74OD6rSE?si=ILDiGPuZZNkGa-A9
사적제재 마렵네요.
[영상 내용 정리]
창원 LG 유플러스 본사 직영점
배우자 근무지도 동일한걸로 추정
거주지 : 김해 장유신도시 부영3단지
저도 예전에 LG 유플러스 수탁사에서 근무했었습니다.
010-8080- 으로 시작하는 번호는 LG 유플러스 정직원들에게 부여되는 번호가 맞습니다.
수탁사 직원들에게는 010-2444- 로 시작하는 번호가 배정되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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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 1 페이지
고소한커피님의 댓글
사법 시스템이 죗값을 제대로 치르게 하지 못하고 있으니 나타나는 현상인듯 합니다
저 인간들이 행복한 미소짓고 사는건 용납되어선 안되죠
저 인간들이 행복한 미소짓고 사는건 용납되어선 안되죠
asdfasdf님의 댓글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고동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INVENTOR2025님의 댓글의 댓글
@asdfasdf님에게 답글
와우~ 글씨가 기울어져 보이네요.
asdfasdf님의 댓글의 댓글
@INVENTOR2025님에게 답글
아 그렇네요? 쓰고보니 ㅎㅎㅎㅎㅎ
케이건님의 댓글
이거 그냥 링크만 걸었다고 해도 이 글이 나중에 법적으로 문제가 될 가능성은 없을까요?
저놈이 잘 사는 꼴은 보고 싶지 않지만.. 앙님들이 이런 놈 때문에 고초를 겪으시면 안되잖아요
저놈이 잘 사는 꼴은 보고 싶지 않지만.. 앙님들이 이런 놈 때문에 고초를 겪으시면 안되잖아요
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케이건님에게 답글
단순 링크만 걸어준걸로는 문제 없을겁니다.
제 게시물 댓글다시는 분들도 각도기(?)는 항상 챙기시기 바랍니다.
제 게시물 댓글다시는 분들도 각도기(?)는 항상 챙기시기 바랍니다.
잡채왕님의 댓글
나락보관소가 공개하려던 정보랑 사실관계가 다른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슬슬 조회수 노리고 개나소나 나타나는것 같은데
한번이라도 엄한 사람이 피해 입게되면
그때부턴 돌이킬수 없는 반격을 당할 것으로 보여 신중함이 필요해 보이네요
슬슬 조회수 노리고 개나소나 나타나는것 같은데
한번이라도 엄한 사람이 피해 입게되면
그때부턴 돌이킬수 없는 반격을 당할 것으로 보여 신중함이 필요해 보이네요
에스군님의 댓글
유투브 댓글 퍼왔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충격적이네요...
박부성(박기범):밀양세종고등학교
우창호:밀양 세종고등학교
윤진상: 밀성 고등학교
이광휘:밀성고등학교
강빈:밀양세종고등학교
안중우:밀성고등학교
이동욱:밀성고등학교
전진호:밀양 공업고등학교
김성수: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모: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호: 밀양공업고등학교
김수홍:밀양공업고등학교
이용현:밀양 고업고등학교
이수인:밀양공업고등학교
석훈도:밀양세종고등학교
김우진:밀양밀성고등학교
신광석:밀양공업고등학교
전진호:밀양공업고등학교 (다른여자성폭행미수범죄로구속상태)
조정근:창원한백직업전문학교
유성우:밀양세종고등학교
박광 :밀양세종고등학교
고동우: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수:밀양공업고등학교
한동규: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석:밀양세종고등학교
남호진:김해에잇는 모학교
원제선:밀양공업고등학교
백영민:밀양공업고등학교
허류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병근:밀양공업고등학교
류석준: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동원:밀양공업고등학교
가해자 친구 황선미 > 황다해도 잊지 맙시다 가정을 꾸렸다네요? 의령 경찰서에서 재직 중인 사진이 있습니다
밀양공업고등학교 > 밀양 나노마이스터고로 바뀜
가해자 44명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44명의 직접 간담자와 75명의 간접 간담자입니다 총 119명 처벌은 30명이 받았고요 이 사건 수사한 울산광역시 울산남부경찰서는 44명의 피의자 중 13명만 구속 수사 나머지는 훈방 조치했습니다
신정현 jeonghyunshin@ironmotors.co.kr
밀양 성폭행범 부모 어록 모음
1. 왜 피해자 가족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 합니까? 우리가 지금 피해 입은 건 생각 안 합니까?
2. 딸자식을 잘 키워서 이런 일이 없도록 만들어야지!
3. 여자애들이 와서 꼬리 치는데 거기에 안 넘어가는 남자애가 어디 있나?
여담으로 당시 밀양 주민 64% 이상이 관련 설문 조사에서 "피해자의 잘못이다."라고 답변하여 논란이 되었는데, 2007년 당시 공개 사죄 성명을 낸 당시 밀양시장은 이 설문 조사에 답한 것이 중학생들이었다고 해명했으나 실제로는 성인 대상 설문 조사였다.
또한 피해를 입은 여학생은 수사가 시작된 2004년 12월 7일 가해자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어디 제대로 사나 보자", "너 몸조심 해라"라는 등의 협박을 당했는데 경찰의 피해자 보호가 너무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수사 과정에서의 문제점도 발견되었다. 피해 사실을 알게 된 피해자의 보호자는 고소하기에 앞서 경찰에게 몇 번이나 피해자의 신원을 노출시키지 않기로 약속을 받아냈으나 수사가 진행된 뒤 언론에 관련 보도 자료가 공개되었다.
당시 밀양 경찰 중 1명이 피해자인 여학생에게 "내가 밀양이 고향인데 너는 밀양 애도 아닌 게 왜 여기 와서 밀양 물을 흐려놓냐", "네가 먼저 꼬리 친 것 아니냐"는 발언을 했으며 심지어 노래방 도우미에게 피해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피해자가 너랑 똑같이 생겨서 밥맛 떨어진다"는 인신공격성 뒷담화를 했다. 해당 노래방 도우미는 이 사실을 신고했으며, 결국 법원에서 해당 경찰과 경찰서에 피해 배상금으로 각각 1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박부성(박기범):밀양세종고등학교
우창호:밀양 세종고등학교
윤진상: 밀성 고등학교
이광휘:밀성고등학교
강빈:밀양세종고등학교
안중우:밀성고등학교
이동욱:밀성고등학교
전진호:밀양 공업고등학교
김성수: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모:밀양공업고등학교
김성호: 밀양공업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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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밀양 고업고등학교
이수인:밀양공업고등학교
석훈도:밀양세종고등학교
김우진:밀양밀성고등학교
신광석:밀양공업고등학교
전진호:밀양공업고등학교 (다른여자성폭행미수범죄로구속상태)
조정근:창원한백직업전문학교
유성우:밀양세종고등학교
박광 :밀양세종고등학교
고동우: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수:밀양공업고등학교
한동규:밀양세종고등학교
신민석:밀양세종고등학교
남호진:김해에잇는 모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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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민:밀양공업고등학교
허류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병근:밀양공업고등학교
류석준: 밀양공업고등학교
조동원:밀양공업고등학교
가해자 친구 황선미 > 황다해도 잊지 맙시다 가정을 꾸렸다네요? 의령 경찰서에서 재직 중인 사진이 있습니다
밀양공업고등학교 > 밀양 나노마이스터고로 바뀜
가해자 44명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44명의 직접 간담자와 75명의 간접 간담자입니다 총 119명 처벌은 30명이 받았고요 이 사건 수사한 울산광역시 울산남부경찰서는 44명의 피의자 중 13명만 구속 수사 나머지는 훈방 조치했습니다
신정현 jeonghyunshin@ironmotors.co.kr
밀양 성폭행범 부모 어록 모음
1. 왜 피해자 가족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 합니까? 우리가 지금 피해 입은 건 생각 안 합니까?
2. 딸자식을 잘 키워서 이런 일이 없도록 만들어야지!
3. 여자애들이 와서 꼬리 치는데 거기에 안 넘어가는 남자애가 어디 있나?
여담으로 당시 밀양 주민 64% 이상이 관련 설문 조사에서 "피해자의 잘못이다."라고 답변하여 논란이 되었는데, 2007년 당시 공개 사죄 성명을 낸 당시 밀양시장은 이 설문 조사에 답한 것이 중학생들이었다고 해명했으나 실제로는 성인 대상 설문 조사였다.
또한 피해를 입은 여학생은 수사가 시작된 2004년 12월 7일 가해자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어디 제대로 사나 보자", "너 몸조심 해라"라는 등의 협박을 당했는데 경찰의 피해자 보호가 너무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수사 과정에서의 문제점도 발견되었다. 피해 사실을 알게 된 피해자의 보호자는 고소하기에 앞서 경찰에게 몇 번이나 피해자의 신원을 노출시키지 않기로 약속을 받아냈으나 수사가 진행된 뒤 언론에 관련 보도 자료가 공개되었다.
당시 밀양 경찰 중 1명이 피해자인 여학생에게 "내가 밀양이 고향인데 너는 밀양 애도 아닌 게 왜 여기 와서 밀양 물을 흐려놓냐", "네가 먼저 꼬리 친 것 아니냐"는 발언을 했으며 심지어 노래방 도우미에게 피해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피해자가 너랑 똑같이 생겨서 밥맛 떨어진다"는 인신공격성 뒷담화를 했다. 해당 노래방 도우미는 이 사실을 신고했으며, 결국 법원에서 해당 경찰과 경찰서에 피해 배상금으로 각각 1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감말랭이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군님에게 답글
개중에서 또 개짓 하다 구속 된 것도 있네요 수준 참 ㅋㅋㅋㅋㅋㅋㅋ
asdfasdf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군님에게 답글
이야... 최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오리지날것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군님에게 답글
밀양 주민 64% 이상이 관련 설문 조사에서 "피해자의 잘못이다."라고 답변
64%라.....
64%라.....
네디언님의 댓글의 댓글
이만큼괜찮다님의 댓글
제발 죄를 지었으면 합당한 벌을 치루었으면 좋겠습니다.
피해자분이 빽도 있고 돈도 있고 권력도 있었다면 이 가해자들이 이렇게까지 벌을 받지 않고 잘살 수 있었을까요??
피해자분의 그 피눈물 나는 삶을 지금이라도 가해자들도 겪기를 바랍니다.
피해자분이 빽도 있고 돈도 있고 권력도 있었다면 이 가해자들이 이렇게까지 벌을 받지 않고 잘살 수 있었을까요??
피해자분의 그 피눈물 나는 삶을 지금이라도 가해자들도 겪기를 바랍니다.
까망꼬망1님의 댓글
44명 직접가담자도 사실 44명만 한게 아니라 그나마 빽이 약해서 그렇지 빽 좋은 놈들은
빠져나갔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빠져나갔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얼굴을 아는 사람만 44명이고 거의 200명이 넘는거 같더라구요.
카레레레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첫번째 폭로 유튜버를 응원하는 입장에서 다른 유튜버들은 신중히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첫번째 유튜버도 잘못된 정보로 인해 지금껏 공개한 정보들의 신빙성이 의심받는걸 굉장히 경계하는 태도였습니다. 다른 유튜버의 정보도 완벽하게 크로스체크 되지 않았다고 조심스럽게 의견을 밝히기도 했구요..
고약상자님의 댓글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대한민국은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민주주의 국가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국민의 결정은 헌법 위에 있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판사가 법을 들먹여서 국민의 결정을 뒤집거나, 국민의 결정권을 침해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법치라는 말은, 국민이 법을 잘 지켜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권력을 위임받은 입법, 행정, 사법부가 반드시 법의 테두리 안에서 위임받은 권력을 사용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국민의 결정은 헌법 위에 있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판사가 법을 들먹여서 국민의 결정을 뒤집거나, 국민의 결정권을 침해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법치라는 말은, 국민이 법을 잘 지켜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권력을 위임받은 입법, 행정, 사법부가 반드시 법의 테두리 안에서 위임받은 권력을 사용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AprilStory님의 댓글
행복하게 사시고....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