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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모씨 시구하러 나대는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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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0 14:01
본문
지금보다 체급 올려서 스텝업 하겠다는 목표를 세운것 같네요.
굳이 야구장처럼 대중과의 접촉이 많은 곳을 고른걸 보니 당내에서의 권력 쟁취보다는
서울시장 정도는 노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당장 차기는 힘들더라도 경선은 참여하고 그 이후로는 본격적으로 뭔가에 도전하는 망상을 하고 있는게 하닌가 싶은데
하는 행동이나 비호감의 정도가 차기 국샹으로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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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 페이지
앤디듀프레인님의 댓글의 댓글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의원실에서 먼저 연락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러면 거절하기가 애매해지는..
만약에 구단에서 먼저 불렀으면 미친거죠.
그러면 거절하기가 애매해지는..
만약에 구단에서 먼저 불렀으면 미친거죠.
삼진에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