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통금을 보니 등화관제훈련도 있었습니다 *^^*
달
달과바람 (211.♡.8.163)
2024년 6월 11일 PM 12:22 · 수정됨(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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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훈련날에 했었는지 정확한 기억은 안 나지만 때때로 등화관제훈련을 했습니다.
밤에 온 세상 불을 다 끄는 훈련이었죠.
굥 정부 들어서 오랜만에 들어 보았던 사이렌 경계경보 울리고, 공습경보 울리면 온 동네 불을 다 꺼야 했습니다.
방범대원들 돌아다니면서 확성기로 불 끄라고 소리치고 그랬죠.
또, 그러면 그러는 대로 창은 커튼 쳐놓고 촛불 켜고 가족들끼리 먹고 이야기하고 그러던 추억이 있습니다.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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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랑마누하
24.06.11 · 222.♡.12.217
동년배 시군요. ㅎㅎ -
달달과바람
→ 랑랑마누하 작성자
24.06.11 · 211.♡.8.163
통금으로 불편한 어른들은 있었겠지만, 등화관제는 재미있는 추억이었어요. ^^ -
클클스
24.06.11 · 14.♡.95.32
매일 저녁 5시던가요?
태극기 내릴때 애국가 울리면서 국기에 대한 경례도 있었고,
극장가면 애국가 한번 틀어주고 대한뉘우스~ -
달달과바람
→ 클스 작성자
24.06.11 · 211.♡.8.163
다들 길에 서서 태극기를 향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던 시절, 지금 보면 아주 이상할 거예요. -
SStarLeo
24.06.11 · 211.♡.204.24
부모님과 친구집에 갔다가 왜 있었는지 모를 군용 모포의 사용법을 어릴때 알게 되었습니다...ㅎ -
달달과바람
→ StarLeo 작성자
24.06.11 · 211.♡.8.163
그런 추억도 있으시군요. ^^ -
MMoonKnight
24.06.11 · 211.♡.144.214
아 예전에 등화관제 할 때 다들 할머니 집에 모여 있었는데 갑자기 싸이렌 울리고 삼촌이 군용담요를 창문에 커튼처럼 거는 기억이 나네요
군용담요 걸고 아버지랑 삼촌이랑 이모들 술한잔씩 하시던 장면이 떠올라요 ㅎㅎ -
달달과바람
→ MoonKnight 작성자
24.06.11 · 211.♡.8.163
군용담요가 여러모로 요긴한 물건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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