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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서이초 학부모'는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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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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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서이초 학부모'는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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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9:33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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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omA님의 댓글
서이초 같은 학년에 친구 딸이 다니는데, 학부모들끼리는 아이가 누군지는 다 아는 모양이더군요. 그래서 2학년 올라가면서 그 애랑 같은 반 안된 걸 다행이라고 하더라구요.
포크리스님의 댓글의 댓글
@RanomA님에게 답글
이제 그 아이가 몇학년인가요? 그아이 졸업하면 얘기가 좀 나오려나 해서 궁금하네요
mountpath님의 댓글
왜 잊혀져가는 밀양사건을 가지고 난리냐 하는 사람이 있던데요
서이초를 비롯해서 이 정권 들어서면서 눈앞에서 일어나는 무법천지의 작태 중에서 특히 죄를 짓고도 처벌 받지 않는 일이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나고 있는 것에 대한 분노가 국민들 개개인의 가슴속에 쌓여가다가 못견디고 그렇게 분출되고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런 것에 대한 성찰이 전혀 없는 사람들과 같은 나라에 살고 있는 것 자체가 화가 나네요
서이초를 비롯해서 이 정권 들어서면서 눈앞에서 일어나는 무법천지의 작태 중에서 특히 죄를 짓고도 처벌 받지 않는 일이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나고 있는 것에 대한 분노가 국민들 개개인의 가슴속에 쌓여가다가 못견디고 그렇게 분출되고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런 것에 대한 성찰이 전혀 없는 사람들과 같은 나라에 살고 있는 것 자체가 화가 나네요
예린지님의 댓글
요즘 보면 뻔뻔한 사람들이 점점 많아져가는 느낌이 듭니다. 죄짓고 멀쩡히 돌아 다니는 것들이 매일 뉴스에 보여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것들이 아작이 나면 다시 숨어들겠죠. 아마도 그럴겁니다.
그것들이 아작이 나면 다시 숨어들겠죠. 아마도 그럴겁니다.
어리둥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