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점점 더 피폐해져가네요
안
안드폰유저 (211.♡.94.122)
2024년 6월 12일 AM 10:25 · 수정됨(13:00)
조회 1,689 공감 0
돈 먹튀당하고, 제가 고소한 사건이 의왕경찰서에서 관악경찰서로 넘어갔습니다.
사건 넘어가고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무진장 애를 써보고 있지만, 삶이 좋아지기보다 더 나빠지고 있네요…
이제 다음 2학기 끝나면 졸업인데, 휴학 하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그리고, 하루라도 빨리 소액심판 청구해야하는데 말이죠…
도무지 삶의 의욕이 살아나지 않네요…
댓글 (7)
- D
Dave
24.06.12 · 122.♡.178.138
이 또한 지나 가는게 인생입니다...그렇게 하루 하루..버팅기고 살아가는겁니다..힘내세요... -
PpOOq
24.06.12 · 111.♡.103.64
함께 힘내요 다같이 존버 합시다 - 마
마음13
24.06.12 · 59.♡.4.46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많이 힘드실텐데 그래도 잘 버티셔서 고비 잘 넘기시기 바래요.
안드님 하시는일 다 잘되시고 고비마다 잘 넘기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선
선플라우어2
24.06.12 · 210.♡.146.177
최악이고 바닥이라 생각하시고 내일은 더 나아지리라 이 앙 다물고 버티세요. 좋은 시절 곧 오실거에요~ -
벽벽따라
24.06.12 · 211.♡.59.200
팍팍하고 고될 때도 배고프고 졸리고 또 어떻게 살아집디다 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도 소소히 발생하구요... 조금만 힘내요 -
들들꽃푸른들
24.06.12 · 59.♡.254.31
한학기 남았다 하신 걸 보면 학생이신가봐요. 휴학하지 마시고, 졸업 꼭 하세요. 이깟 종이쪽지 받으려고 7학기 지나왔나, 나만 이리 힘들구나 하지 마시고, 벽에 고함이라도 치시면서 한 학기 버티셔야 합니다. 너무 멀리보지 마시고 일단 졸업만 한다 내가,라는 마음으로.
지나보니 20대는 참 힘들고 어렵고 혼란한 시기였습니다. 그럼에도 버티다보니 어찌어찌, 좋은 일, 소소하게 행복한 일, 자랑하고 싶은 일, 너무 힘들다 싶은 일, 이런 일 저런 일이 왔다갔다 하더군요.
더워지는 날씨에 챙겨야 할 일, 신경쓸 일이 많아져서 더 그러실 수 있어요. 나무 그늘 아래 생각내려놓고 조금 쉬셔요. 분명 조금 나아질 거에요. -
시시티즌유
24.06.12 · 222.♡.158.68
지금은 어둠속에 있는것처럼 느껴지시겠지만,, 지나고 나면 그또한 삶의 일부분이고 경험이더라구요.
이말이 무의미 하게 들리시겠지만,, 부디 기운내시길. (삶의 가시밭길을 지나온 사람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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