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출근할 때 기분 좋은 순간은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17 07:13
본문
댓글 59
/ 2 페이지
LofiBeats님의 댓글
저 틴팅느낌 좋아합니다 ㅎㅎ 언젠가 날이좋은날에 저도 한강을 건너고 있는데 뭔가 싱그러운 느낌이 나더군요^^ 요즘은 쟈철을 안탄지 넘 오래되엇군용
화이팅입니닷~
화이팅입니닷~
아브람님의 댓글
지방에서 졸업후 서울로 올라와 서울사니 서울사람이라고 좋아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세종시로 강제 좌천되어 다시 지방사람된지 10년되었네요.
이제는 서울가도 친척분들도 나이가 들으셔서 하룻밤 신세도 못집니다요...
출장끊어서 서울 갔다옵니다...부럽...
세종시로 강제 좌천되어 다시 지방사람된지 10년되었네요.
이제는 서울가도 친척분들도 나이가 들으셔서 하룻밤 신세도 못집니다요...
출장끊어서 서울 갔다옵니다...부럽...
연탄불님의 댓글
저도 출근하면서 그 느낌을 느껴본게 벌써 20년도 더 지났네요.
이제는 한강을 내가 운전하는 차로 건너는 날도 있구요.
이제 서울 사람이라고 얘기해도 될까 싶습니다. ^^;
이제는 한강을 내가 운전하는 차로 건너는 날도 있구요.
이제 서울 사람이라고 얘기해도 될까 싶습니다. ^^;
빠가머리애님의 댓글
좌 63 우 ifc/파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