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건달 (175.♡.2.93)
2024년 6월 17일 AM 10:58 · 수정됨(06. 18. 07:10)
사람 앉는 의자에 개를 올려 놓아요.
자기한테는 가족이고 깨끗하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은 더럽죠.
목줄 안 하고 다녀요.
그러다가 분실하고, 전단지 붙이죠.
개한테 이야기 하지만, 아마 대부분은 개가 못 이해하겠죠.
국립공원에 개를 끌고 와요.
벌금 1회 60, 2회 120, 3회 200입니다.
누군가에게 개는 다른 동물들과 그냥 같지요.
제발 개를 사람 취급하지 마세요.
댁에서나 사람 취급 하세요.
개 똥오줌 싸는 거 보이면 역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치우는 거고, 안 치우는 사람도 많지요. (특히, 밤중에)
똥봉투 흔들고 돌리며 다니지 좀 말아요. 진짜 토 나와요.
아침에 운동 갔다가 너무 역한 장면을 너무 많이 봐서 투덜됩니다.
댓글 (22)
-
알알게지켜봄
24.06.17 · 182.♡.20.210
-
왁왁스천사
24.06.17 · 125.♡.210.135
탄천에 자주 출몰하는 함정 설치자들도 진짜 위험하고 왜저러나 싶어요.
(리트랙터블 긴 목줄로, 강아지와 사람이 자전거도로나 보행로 가로질러 부비트랩을 설치하는..)
집근처인 안양천, 학의천은 도로폭이 좁아서인지 이런 분들이 많지 않은데, 폭이 좀 넓은 탄천변엔 저녁~밤에
함정 설치자들이 자꾸 나타나서 심장이 쫄깃해집니다. -
왜왜나를불렀지
24.06.17 · 203.♡.43.193
인도 옆에 가로수를 심어 놨는데, 그 아래 흙에 높은 확률로 개똥이 있습니다.
애견 화장실이 아니에요. 규정을 강화하던지 단속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
BBECK
24.06.17 · 210.♡.183.1
개 한테 얘기 하는 거 이해 안 가더라고요
저도 본가에서 개 몇번 키워봤지만
혼자 있을때 심심 하니까 말 거는 거나 훈련된 명령어 입력 시키는 말이 아니고
사람에게 하는거 처럼 말을 거는 거 보면 (EX 우리 애기 ~누나가(엄마/형 등등)이 어쨌어요 ~저쨋어요 )
아니 왜? 라는 의문이...
{emo:onion-029.gif:50}
너무 T 같나요? ^^;; -
라라바나
→ BECK
24.06.17 · 118.♡.172.78
근데 그게 또 개의 정서발달이었나 주인과의 유대감 형성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걸 어디선가 본 적이 있네요ㄷㄷ -
츄츄하이하이볼
24.06.17 · 172.♡.95.41
식당 식탁 위에 강아지 올려놓기도 하더군요. {emo:onion-063.gif:50} -
의의정부건달
→ 츄하이하이볼 작성자
24.06.17 · 175.♡.2.93
아 이것 빼 먹었네요. -
희희어늬
24.06.17 · 223.♡.245.234
음 저는 의자에 개 올려놓는 거랑 봉투까진 그러려니 하는데, 제발 목줄 좀 하고 기왕이면 사람있으면 짧게 잡아줬으면 합니다.
개 좋아하는 사람은 상관없지만 무서워 하는 분도 많으니까요. -
의의정부건달
→ 희어늬 작성자
24.06.17 · 175.♡.2.93
그게 의자에 개 똥오줌 뭍는거라는 생각하면, 절대 그러려니 못 하겠더라구요.;;
최소한 누가 자기 앉아 있는데, 거기옆에 신발로 밟으면 기분 좋지 않겠지요. -
고고스트스테이션
24.06.17 · 115.♡.205.115
개 좋아하는 사람이 100명이면, 싫어하는 사람도 100명이 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비 정상인들 이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