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난 유년시절 의문
제
제주의푸른밤 (121.♡.188.235)
2024년 6월 17일 AM 11:18 · 수정됨(11:54)
조회 477 공감 0
제가 초딩때 잠깐 아파트에 살았습니다.
90년대 초였는데 당시 아파트가 2동 뿐이라 아파트에 아이들은 거의다 서로서로 아는 사이였더랬죠.
그래서 방과후에 삼삼오오 모여서 단지내에서 공도 차고 술래잡기도 하고 놀이터 가서 흙도 파먹고 그러곤 했습니다.
저녁에도 모여서 노는 걸 부엌 창문에서 보고 엄마에게 애들이랑 놀다 온다고 하고 바로 나갔는데,
애들이 없어요.
옷갈아 입고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는 시간이 길어야 한 5분? 인데 애들이 하나도 없어요.
단지를 다 뒤져봐도 없었어요.
그런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때도 그게 너무 이상했는데 지금까지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그냥..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써봤습니다.
댓글 (6)
- 피
피뎅이
24.06.17 · 61.♡.246.17
그런것만 기억나는 무슨무슨 법칙이라고 있지요? - 사
사찰금지
→ 피뎅이 작성자
24.06.17 · 121.♡.188.235
선생님 그게 무엇인지 알고 싶읍니다? -
제제리아스
24.06.17 · 118.♡.6.44
바하4에서마냥 교회종이 울렸나 봅니다 - 사
사찰금지
→ 제리아스 작성자
24.06.17 · 121.♡.188.235
그렇다면 저도 들었을 것 같읍니다ㄷㄷㄷ -
DDufresne
24.06.17 · 211.♡.137.17
딱 밥시간에 나가신거 아닐까요 ㄷㄷ - 사
사찰금지
→ Dufresne 작성자
24.06.17 · 121.♡.188.235
우연이구나 하기엔 그게 진짜 자주 반복됐어요 ㅋ 10번 나가면 8번은 똑같은 결과.
그래서 '얘네들이 나 오는거 알고 짜고 숨은건가?' 하고 생각할 정도였어요ㅋㅋ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