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낳았던 출산 병원 가니까 둘째는 비급여 10% 힐인이라고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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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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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부분 할인 해주더군요
내일 병원 가서도
아들인거 같다는 말 들으면
혹시 셋째는 비급여 20% 할인인지 물어 봐야겠읍니다 ㄷ ㄷ ㄷ ㄷ ㄷ ㄷ
한 지붕 아래 남자 셋 여자 하나는…
아…
15년 뒤에
집에서 쉰내 너무 날꺼 같은데여 ㄷ ㄷ ㄷ
셋째도 아들이면?
후...... 50% 가챠인데 설마 그럴리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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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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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ocker님의 댓글
제가 아들만 셋입니다. 당시에 목메달이라고 했었죠. 지금은 애들 다 컸지만 예전에 애들하고 한방에 누워있으니 와이파이님이 군대 내무반 같다더라고요. ㅠ
김치만두님의 댓글의 댓글
@HolyShocker님에게 답글
애들 어릴 때 어떻게 버티셨나요 ㄷ ㄷ ㄷ
아들 17개월인데도... 밖에 나가면 뛰는게 장난 아니네요 ㄷ ㄷ ㄷ
집에 와서 잠시 쉬면 또 회복하고요 ㄷ ㄷ
아들 17개월인데도... 밖에 나가면 뛰는게 장난 아니네요 ㄷ ㄷ ㄷ
집에 와서 잠시 쉬면 또 회복하고요 ㄷ ㄷ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김치만두님에게 답글
힘들긴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후회되는게 하나 있다면 아이들이 놀아달라고 할 때 더 적극적으로 놀아주지 못한 게 아쉽습니다. 세월이 흘러 큰 아이가 둥지를 떠나고나니 그 시절이 더 그리워집니다. 품안에 자식이라는 말을 실감합니다. 곁에 더 있어달라고 할 때 그 때 같이 있어주세요. 나중엔 붙잡아도 도망갑니다. ㅎㅎㅎ
통통한새우님의 댓글
저도 사내놈만 셋이네요.
다 학교 졸업하고 각자 할 일들 하니 든든하기는 합니다.
집은 좀 삭막합니다.
둘째가 지 엄마 챙기기는 하는데...
딸과는 또 차이가 많이나죠.
다 학교 졸업하고 각자 할 일들 하니 든든하기는 합니다.
집은 좀 삭막합니다.
둘째가 지 엄마 챙기기는 하는데...
딸과는 또 차이가 많이나죠.
중경삼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