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낳았던 출산 병원 가니까 둘째는 비급여 10% 힐인이라고 ㄷ ㄷ ㄷ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치만두 117.♡.28.196
작성일 2024.06.17 11:30
932 조회
9 댓글
0 추천
글쓰기

본문

비급여 부분 할인 해주더군요 


내일 병원 가서도 

아들인거 같다는 말 들으면

혹시 셋째는 비급여 20% 할인인지 물어 봐야겠읍니다 ㄷ ㄷ ㄷ ㄷ ㄷ ㄷ



한 지붕 아래 남자 셋 여자 하나는… 


아… 

15년 뒤에

집에서 쉰내 너무 날꺼 같은데여 ㄷ ㄷ ㄷ 




셋째도 아들이면?

후...... 50% 가챠인데 설마 그럴리가요ㅋ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9 / 1 페이지

중경삼림님의 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14.♡.109.30)
작성일 06.17 11:31
각 사건들은 독립시행으로서...... ㅠㅠ

HolyShocker님의 댓글

작성자 HolyShocker (39.♡.231.109)
작성일 06.17 11:33
제가 아들만 셋입니다. 당시에 목메달이라고 했었죠. 지금은 애들 다 컸지만 예전에 애들하고 한방에 누워있으니 와이파이님이 군대 내무반 같다더라고요. ㅠ

김치만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만두 (117.♡.28.196)
작성일 06.17 11:38
@HolyShocker님에게 답글 애들 어릴 때 어떻게 버티셨나요 ㄷ ㄷ ㄷ 
아들 17개월인데도... 밖에 나가면 뛰는게 장난 아니네요 ㄷ ㄷ ㄷ
집에 와서 잠시 쉬면 또 회복하고요 ㄷ ㄷ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olyShocker (39.♡.231.109)
작성일 06.17 11:45
@김치만두님에게 답글 힘들긴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후회되는게 하나 있다면 아이들이 놀아달라고 할 때 더 적극적으로 놀아주지 못한 게 아쉽습니다. 세월이 흘러 큰 아이가 둥지를 떠나고나니 그 시절이 더 그리워집니다. 품안에 자식이라는 말을 실감합니다. 곁에 더 있어달라고 할 때 그 때 같이 있어주세요. 나중엔 붙잡아도 도망갑니다. ㅎㅎㅎ

팟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팟타이 (114.♡.60.152)
작성일 06.17 11:33
4째 막내따님은 아주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자라실거같군요.
화이팅입니다! (음?!)

일리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리악 (203.♡.180.14)
작성일 06.17 11:40
@팟타이님에게 답글 오빠의 감시속에서 수녀님이 될 수도 있습니다...ㅋㅋㅋ

살살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살살타 (61.♡.92.124)
작성일 06.17 11:42

축하합니다. ~

통통한새우님의 댓글

작성자 통통한새우 (211.♡.82.130)
작성일 06.17 12:44
저도 사내놈만 셋이네요.
다 학교 졸업하고 각자 할 일들 하니 든든하기는 합니다.
집은 좀 삭막합니다.
둘째가 지 엄마 챙기기는 하는데...
딸과는 또 차이가 많이나죠.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