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에서 피 뽑을 때 구경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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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UNHILL 118.♡.13.142
작성일 2024.06.17 12:39
83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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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바로 접니다.


아무렇지도 않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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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0 / 1 페이지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작성자 고스트스테이션 (115.♡.205.115)
작성일 06.17 12:40
저도요~~ 피 색깔이 이뻐서 봅니다.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13.142)
작성일 06.17 12:41
@고스트스테이션님에게 답글 헉.. ㅂㅌ

이상님의 댓글

작성자 이상 (211.♡.99.54)
작성일 06.17 12:41
저도 봅니다~ 점심이라 배가 고프네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13.142)
작성일 06.17 12:41
@이상님에게 답글 어서 드셔요.

테디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테디박 (203.♡.8.219)
작성일 06.17 12:44
@이상님에게 답글 선지 해장국 드시는건가요? ㅎㅎ

이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상 (211.♡.99.54)
작성일 06.17 12:46
@테디박님에게 답글 선지 추가요~~

살살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살살타 (61.♡.92.124)
작성일 06.17 12:41
저도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13.142)
작성일 06.17 12:41
@살살타님에게 답글 재미있지 않나요?? ㅋ

살살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살살타 (61.♡.92.124)
작성일 06.17 12:43
@DUNHILL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
그냥, 무덤덤하게 보고 있어요. ~

새우깡님의 댓글

작성자 새우깡 (211.♡.202.156)
작성일 06.17 12:41
저도 봐요 ㅎ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13.142)
작성일 06.17 12:41
@새우깡님에게 답글 의외로 많으시군요.

Crow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row (49.♡.120.27)
작성일 06.17 12:41
저는 반반입니다. ㅎ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13.142)
작성일 06.17 12:42
@Crow님에게 답글 왜죠? 그날 기분에 따라 달라지시는?

Crow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Crow (49.♡.120.27)
작성일 06.17 12:44
@DUNHILL님에게 답글 오랫만에 뽑으면 보고 최근에 뽑았으면 안 보는거 같습니다. ^^
그날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기도 하구요.

흐르는강물님의 댓글

작성자 흐르는강물 (118.♡.6.237)
작성일 06.17 12:42
저는 이건 내 팔이 아니다… 하고 먼 산을 바라봅니다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13.142)
작성일 06.17 12:42
@흐르는강물님에게 답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26.♡.13.99)
작성일 06.17 12:42
저요… 혈관을 간호사들이 대부분 못찾더라구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13.34)
작성일 06.17 12:45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살 좀 빼세요.

kmast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master (1.♡.134.156)
작성일 06.17 12:53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저도 그래서  셀프 시전 한적이 몇번 있습니다.  팔을 벌집을 만들어놔서  버럭 화내고 주사기 뺏어서  한손으로  놓고 간호사는 반창고나 붙이라고 했죠

hellsarms2016님의 댓글

작성자 hellsarms2016 (220.♡.5.27)
작성일 06.17 12:42
저도 보는데요 피는 절대 빨간색이 아니라는것 뻘건데 검은거 그게 피 ,,,,,,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13.34)
작성일 06.17 12:45
@hellsarms2016님에게 답글 맞아요. 잘 보시네여~

kmast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master (1.♡.134.156)
작성일 06.17 12:54
@hellsarms2016님에게 답글 동맥혈은  검지 않고 밝습니다  아마 보통사람들은 동맥혈 볼 일이 없긴 없을거에요

배고픈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배고픈데 (210.♡.84.60)
작성일 06.17 13:08
@hellsarms2016님에게 답글 채혈은 정맥에서..

루네트님의 댓글

작성자 루네트 (175.♡.133.110)
작성일 06.17 12:45
네 바늘 꼽는거 관찰해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13.34)
작성일 06.17 12:46
@루네트님에게 답글 엉뚱한데 꽂으면 확~

시간과정신의방님의 댓글

작성자 시간과정신의방 (175.♡.111.105)
작성일 06.17 12:45
헌혈이나 주사기로 피 뽑는 것만 봐도 어질어질합니다.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13.34)
작성일 06.17 12:46
@시간과정신의방님에게 답글 전 잼있던데..

시간과정신의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간과정신의방 (175.♡.111.105)
작성일 06.17 12:48
@DUNHILL님에게 답글 ㄷㄷㄷ

velma님의 댓글

작성자 velma (204.♡.35.155)
작성일 06.17 12:45
저요...
쭉쭉나오네...이러면서 봅니다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13.34)
작성일 06.17 12:46
@velma님에게 답글 저랑 같으시네요.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27.♡.242.71)
작성일 06.17 12:46
헌혈 20회차가 넘어가지만 아직도 못봅니다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13.34)
작성일 06.17 12:46
@페퍼로니피자님에게 답글

치미추리님의 댓글

작성자 치미추리 (39.♡.28.21)
작성일 06.17 12:47
저도 봅니다. 고개 돌리라고들 하시는데, ‘제가 주사 들어가는걸 좋아해서요’라고 말하면서 뚫어지게 쳐다봅니다.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12.106)
작성일 06.17 13:02
@치미추리님에게 답글

fisch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fischer (118.♡.10.236)
작성일 06.17 12:49
옛날에는 끝까지 봤는데 40줄 접어들면서 비위가 약해졌는지 바늘 꽂고 나면 그냥 딴데 보네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12.106)
작성일 06.17 13:02
@fischer님에게 답글 맘이 약해지셨군요.

fisch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fischer (118.♡.10.236)
작성일 06.17 19:04
@DUNHILL님에게 답글

유리멘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리멘탈 (203.♡.43.193)
작성일 06.17 12:55
엄청난 분들이 많으시네요. 전 보고 싶지 않아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13.40)
작성일 06.17 13:59
@유리멘탈님에게 답글 괜찮습니다.

kmaster님의 댓글

작성자 kmaster (1.♡.134.156)
작성일 06.17 12:56
어릴땐 커터 칼이나 바늘로 손가락이나 손바닥 그어서 피나오는거 구경하는걸  한때 좋아하기도 했어요
지금도 손에 작은 흉터가 몇군데 있죠 
비릿하고 짭짤한 피맛도 좋아하고요  일부러 피내고 빨아먹었던 기억도 있네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13.40)
작성일 06.17 13:59
@kmaster님에게 답글

쿠메님의 댓글

작성자 쿠메 (175.♡.233.97)
작성일 06.17 12:56
저도 어릴때부터 피빼는거 구경했는데, 오히려 의사, 간호사 분들께서 안무섭냐고 되물어보고는 하셨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피나오는거 보면서 혹시 저번하고 색깔이 바뀌지는 않았는지 보기도 하고 그냥 이렇게 많이 뽑아도 되나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13.40)
작성일 06.17 13:59
@쿠메님에게 답글 무념무상

kmaster님의 댓글

작성자 kmaster (1.♡.134.156)
작성일 06.17 12:59
지금도 피는 참 좋아하긴 합니다  사슴피에 소주타서 한사발 드링킹 하는것도 나름 별미죠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13.40)
작성일 06.17 13:59
@kmaster님에게 답글

통통한새우님의 댓글

작성자 통통한새우 (211.♡.82.130)
작성일 06.17 13:00
헌혈할때도 바라봅니다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13.40)
작성일 06.17 14:00
@통통한새우님에게 답글 확인은 해주어야 하니까요.

ㅡ아이스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아이스ㅡ (175.♡.44.209)
작성일 06.17 13:04
저도 주로 봅니다 ‘아 내피같은 돈 어니 피~~~’ 이럼서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13.40)
작성일 06.17 14:00
@ㅡ아이스ㅡ님에게 답글

꿈의대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꿈의대화 (115.♡.118.220)
작성일 06.17 13:13
예전에 동네병원에서 채혈할때 바늘 4번 찌르고 혈관 못찾아 고참간호사가 5번째 찌를때도 계속 봤던 아픈 기억이...ㅜㅜ

세꼬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꼬시 (112.♡.29.42)
작성일 06.17 13:35
안보는 사람도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13.40)
작성일 06.17 14:00
@세꼬시님에게 답글 의외로 많습니다.

무인단속기님의 댓글

작성자 무인단속기 (223.♡.99.205)
작성일 06.17 13:42
와..저는 바늘도 최대한 안보려고 하고..
주사 꽂을때도 최대한 딴데 봅니다 ;;
다들 대단하시네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13.40)
작성일 06.17 14:00
@무인단속기님에게 답글 한번쯤 도전을..

통만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통만두 (202.♡.209.220)
작성일 06.17 13:49
저도 어디 한번 잘 뽑나 보자..하고 쳐다보는데 혹시 뽑는 분이 긴장하실까봐 안 봐야 되나 싶기도 합니다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13.40)
작성일 06.17 14:01
@통만두님에게 답글 착하신 분.

클스님의 댓글

작성자 클스 (14.♡.95.32)
작성일 06.17 14:03
주사 맞는거 싫어하는데 이상하게 피 뽑을때 보게 되더군요...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13.40)
작성일 06.17 14:04
@클스님에게 답글 저는 주사맞는 것도 좋아합니다. 잇힝~

클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클스 (14.♡.95.32)
작성일 06.17 14:06
@DUNHILL님에게 답글 혈관 찾는거 보면 여기가 좋겠다고 제가 추천도 해 줍니다. ㅋ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118.♡.13.40)
작성일 06.17 14:06
@클스님에게 답글 저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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