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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본 개봉 한국영화들 만족도는...반타작도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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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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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moang.net//data/editor/7a2ad-666fd646701a8-7061757c3e066d8f4c8b9b826674bb1881606213.jpg)
올해 제가 본 한국영화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성공률이 반도 안됩니다 ㅠ
코로나 시기 등급 떨어질 정도로 극장을 잘 안갔던지라
최근에 말도 안되게 영화값은 올랐지만
그동안 못 간 극장 보상심리(?) 같은걸로
잡식성으로 영화 봤습니다
서울의 봄과 파묘는 n차 관람할 만큼 만족했습니다만…
그 외 본 영화들중 일부는...
그냥 한숨이 나오는 수준 대부분이었습니다
일부는 기본적으로 감당하기 이해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올라있는 극장 표값을 절대! 못하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 극장에 시간과 돈을 모두 상납한 기분
# 지극히 주관적인 개인의견
# 특정영화 지칭은 안합니다 ㅎ
댓글 10
/ 1 페이지
야한건앙대요님의 댓글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야한건앙대요님에게 답글
출발 비디오여행에 나온 걸 보니... OTT로 보면 딱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웃기기는 할 것 같더라구요
웃기기는 할 것 같더라구요
열린눈님의 댓글
좋음 : 파묘
볼만함 : 그녀가 죽었다, 외계인 2부
엉망임 : 범죄도시 4
대략 이정도네요.. 올해 한국영화 극장에서 별로 안봤군요
볼만함 : 그녀가 죽었다, 외계인 2부
엉망임 : 범죄도시 4
대략 이정도네요.. 올해 한국영화 극장에서 별로 안봤군요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의 댓글
@열린눈님에게 답글
저도 그녀는 기대 안하고 갔다가 의외로 만족했습니다
산다는건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외화도 비슷했습니다. 하도 외국에서 반응이 난리였다던 영화들 보고 나서 이게 왜??? 라고 생각했던 작품들이 수두룩하네요.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의 댓글
@산다는건님에게 답글
저도 비슷합니다
해외반응이 제 만족도와 일치하지 않는게 많더군요
해외반응이 제 만족도와 일치하지 않는게 많더군요
열린눈님의 댓글의 댓글
@산다는건님에게 답글
추락의 해부,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평이 워낙 좋아 봤는데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