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깨어, 마왕 형님이 생각나네요. 일상으로의 초대, 기타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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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8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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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부터 할 일 많은데,
홀랑 깨버렸네요.
음악 한 곡 들으며 잠을 청해봅니다.
근데 안될 듯.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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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밝았던 형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