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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깨어, 마왕 형님이 생각나네요. 일상으로의 초대, 기타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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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가정선생 1.♡.23.91
작성일 2024.06.18 03:56
66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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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부터 할 일 많은데,

홀랑 깨버렸네요.

음악 한 곡 들으며 잠을 청해봅니다.

근데 안될 듯.

no_profile 가정선생 Exp 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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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 페이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26.♡.5.11)
작성일 06.18 07:21
전 요새 출슨 하면서 도시인 듣는데 참 혜안이
밝았던 형님입니다

가정선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가정선생 (1.♡.23.91)
작성일 06.18 07:24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살아계셨어야 할 분, 참으로 안타까운 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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