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 김은지도 이재명대표의 애완견 발언에 억울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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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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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대충 맞추어 놓았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애완견 발언이 타겟팅을 제대로 하지 않고 하는 걸 굳이 할 필요가 있냐.
아이구 적확하게 표현을 안 하셔서 문제군요.
뉴스타파나 몇몇 기자들을 제외하고는 기자라고 불릴만한 사람들 없습니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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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슈터님의 댓글
애완견 이라는 말에 버럭 하는 건 찔리니까 그러는 거죠? 자백이라 생각 하겠습니다. ㅋㅋ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그루님에게 답글
ㅁㄱ인 사태, 최동원 선수 고인드립 사태, ...etc
정신 못차린거죠.
정신 못차린거죠.
동남아리님의 댓글
워딩을 들어보면 기자는 애완견이다 라고 선언한 것이 아닙니다. 애완견 되면 어떻게 할라고 그러냐에 가까운 의미죠.
고양이혀님의 댓글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올바른지 편향되지는 않는지 다시 또 고민하고 글을 써야 하는 직업인데,
어느 순간 그냥 불러주는 내용 그대로 쓰다 보니까 저렇게 수준이 떨어지게 된 것 같습니다.
이잼의 워딩 내용 조금만 이해했다면 저런 소리 못할텐데;;
어느 순간 그냥 불러주는 내용 그대로 쓰다 보니까 저렇게 수준이 떨어지게 된 것 같습니다.
이잼의 워딩 내용 조금만 이해했다면 저런 소리 못할텐데;;
시슬리아님의 댓글
G랄하네요. 타겟팅했는데 기자것들은 이재명이 우스운가봅니다. 제대로 알아 보지도 않고 욕하기만 바쁘지.요
굿모닝빵빵님의 댓글
김은지 기자를 보면 CBS 김현정이랑 겹쳐 보이더군요. 기계적 중립을 가장한 ㅇㄱㄹ 정도 밖으로는 안 보였어요.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보도지침 내릴 때도 조용하던 것들이 애완견 발언에 발작하는 건 지령 받은 거죠.
계란말이 값 하는 거...
저것들 진짜 애완견이 돼서 한팀으로 잘 움직여요...
이러니 탄핵이 요원할 수 밖에요.
계란말이 값 하는 거...
저것들 진짜 애완견이 돼서 한팀으로 잘 움직여요...
이러니 탄핵이 요원할 수 밖에요.
럭키5님의 댓글
위에 영상을 걸어주신 시간부터 봤는데요.
김지은 기자가 애완견발언에 억울해 하는게 아니라 그런 주장을 하는 기자들이 그런 주장을 한다는 점을 짚으면서 이야기를 이어나가는거 같은데요.
추가)이 영상은 26분부터 보니 확실히 출연하는 두 기자 모두 애완견 표현을 불편해하는게 확연히 보이네요.
꼭 26분부터 보세요.
김지은 기자가 애완견발언에 억울해 하는게 아니라 그런 주장을 하는 기자들이 그런 주장을 한다는 점을 짚으면서 이야기를 이어나가는거 같은데요.
추가)이 영상은 26분부터 보니 확실히 출연하는 두 기자 모두 애완견 표현을 불편해하는게 확연히 보이네요.
꼭 26분부터 보세요.
Westwind님의 댓글의 댓글
@럭키5님에게 답글
"품격있는 언어에 대한 이야기이기 보다는 결국 명징하게 무엇을 타켓하고 이야기하는 게 좋다는 좋겠다라는 겁니다.
이재명대표가 검찰의 이야기를 받아쓰는 언론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게 모든 언론에 대한 책임인 것처럼 이야기하면서 전선을 넓혀버리는 게 과연 좋겠냐?"
대충 김은지 기자의 발언을 적어 보았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명징하게 타켓팅했습니다. 검찰의 이야기를 검증없이 그대로 받아쓰는 언론.
그리고 언제 모든 언론이 검찰의 이야기를 받아쓰는 애완견이라고 했나요?
김은지 기자는 이재명 대표의 발언을 상당히 곡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위의 발언에서 명징하게 타겟팅을 했고 그렇기 때문에 전선을 모든 언론으로 넓힌 것도 아닙니다.
결국 김은지도 나도 기자라는 것에 더 방점이 있다고 봅니다.
이재명대표가 검찰의 이야기를 받아쓰는 언론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게 모든 언론에 대한 책임인 것처럼 이야기하면서 전선을 넓혀버리는 게 과연 좋겠냐?"
대충 김은지 기자의 발언을 적어 보았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명징하게 타켓팅했습니다. 검찰의 이야기를 검증없이 그대로 받아쓰는 언론.
그리고 언제 모든 언론이 검찰의 이야기를 받아쓰는 애완견이라고 했나요?
김은지 기자는 이재명 대표의 발언을 상당히 곡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위의 발언에서 명징하게 타겟팅을 했고 그렇기 때문에 전선을 모든 언론으로 넓힌 것도 아닙니다.
결국 김은지도 나도 기자라는 것에 더 방점이 있다고 봅니다.
럭키5님의 댓글의 댓글
@Westwind님에게 답글
위 영상을 글쓴이가 걸어놓은 시간부터 봤을땐 마치 애완견에 버럭하는 기레기들의 말을 옮기는 것으로만 보였는데
맥락을 봐야겠다 싶어서 26분부터 돌려보니 애둘러서 표현할 뿐이지 발작버튼 눌린 기레기들과 별반 다른 입장이 아닌거 같더라고요.
맥락을 봐야겠다 싶어서 26분부터 돌려보니 애둘러서 표현할 뿐이지 발작버튼 눌린 기레기들과 별반 다른 입장이 아닌거 같더라고요.
Westwind님의 댓글의 댓글
@럭키5님에게 답글
물론 오마이뉴스 기자도 그런 기자들이 분명 현장에 있다고는 이야기하죠
나는 아닌데 왜 싸잡아 나까지 애완견을 만드냐는건데 찔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아닌데 왜 싸잡아 나까지 애완견을 만드냐는건데 찔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타게팅을 명확하게 하셨죠
검찰의 이야기를 그대로 가져다 쓰는 기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