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막힌 전우용 학자님의 팩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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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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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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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이닷님의 댓글
저처럼 한자에 약하실 분들을 위해.... 핥을 지, 치질 치... 치질을 핥는 개라는 뜻이었네요. 적절합니다.
여행메니아님의 댓글
아부근성있는것들은 사대주의사상도 있으니 애완견대신 영어로 랩독이라했으면 아무말 안하려나요?
HENE님의 댓글
저널리즘 개론 교과서부터 기자는 '개'라고 배워요. '와치독'이라고... 독자대중의 감시견 역할을 잘해야 한다고요.
기레기들이 지금 지들을 개에 비유했다 난리발광 떠는 건 너무 무식한 거에요. 사실 반박해야 한다면 '우리는 애완용이 아니다'해야 합니다. 저도 이미 '애완견'은 아니다 생각하는데요. 이미 사악한 내부자가 되어서 기득권의 '사냥개'가 되었으니까요.
https://www.impet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497
기레기들이 지금 지들을 개에 비유했다 난리발광 떠는 건 너무 무식한 거에요. 사실 반박해야 한다면 '우리는 애완용이 아니다'해야 합니다. 저도 이미 '애완견'은 아니다 생각하는데요. 이미 사악한 내부자가 되어서 기득권의 '사냥개'가 되었으니까요.
https://www.impet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497
미피키티님의 댓글
애완견표현은 너무나 고급스럽고 좋은 표현입니다. (애완견에게 사과할 정도로)
실제로는 전우용 학자님이 말씀하신 지치견의 똥의 벌레 만큼도 못 한 미물들입니다.
실제로는 전우용 학자님이 말씀하신 지치견의 똥의 벌레 만큼도 못 한 미물들입니다.
하늘꾸미님의 댓글
김어준 겸공에서 유일하게 꼭 빠뜨리지않고 보려고 하는데 전우용학자님 나오는 코너네요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gksrjfdma님의 댓글
기시다의 푸들이라고 못하는 이유가
바이든도 개의 소유권을 주장하니 그런 거 아닐까 싶습니다~
둘 중에 누가 주인???
바이든도 개의 소유권을 주장하니 그런 거 아닐까 싶습니다~
둘 중에 누가 주인???
이다음은님의 댓글
뭐 요즘은 개 팔자가 상 팔자니 언창들이 개에 비유되는 건 어찌 보면 칭찬?
개고기도 안 먹고, 유모차에 태워서 다닐 정도니 개로 태어난 건 행운이고 그런 개에 비유가 되었으니...
개고기도 안 먹고, 유모차에 태워서 다닐 정도니 개로 태어난 건 행운이고 그런 개에 비유가 되었으니...
WinterIsComing님의 댓글
검찰도 개.....언론도 개.....개들끼리 노상에서 붕가붕가나 하면 볼만 하겠네요.
고약상자님의 댓글
솔직히 기자들이 기분 나쁘다고 해 봐야, 어차피 자기들이 반려견 짓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 호응을 못 얻을 겁니다. 정부에서 돈 줘서 공짜로 외국 유학 보내준다고 하니, 얼마나 가슴이 설렐까요? 조금만 핥아주면 큰 혜택이 돌아오니, 아마 서로 먼저 빨려고 환장할 겁니다.
여름숲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