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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받은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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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로제약 112.♡.11.64
작성일 2024.06.18 12:45
1,994 조회
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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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후달리나요?

아~이 기분....

유부님들은 아실 듯....

댓글 25 / 1 페이지

Petre님의 댓글

작성자 Petre (125.♡.45.209)
작성일 06.18 12:46
용감하시네요

"ㅇ"이라니...

LiNE님의 댓글

작성자 LiNE (210.♡.102.188)
작성일 06.18 12:46
아.. 순간 감정이입 했어요. ㄷㄷㄷ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223.♡.56.26)
작성일 06.18 12:50
오늘 뭐 택배오신거 있나요?

Carpedie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Carpediem™ (223.♡.87.46)
작성일 06.18 12:53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저도 이 질문 하려고 했는데...

진로제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진로제약 (112.♡.11.64)
작성일 06.18 12:58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아뇨...그건 아니고요 ㅠㅠ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121)
작성일 06.18 12:52
도둑이 제 발 으르신 분.

Badm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dman (61.♡.10.118)
작성일 06.18 12:52


최근 뭘 몰래 질렀는지...혹 안 챙긴 이벤트는 없는지 등등 얼릉 점검해보세요.
행운을 빕니다.
Good luck!

위즈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즈덤 (180.♡.164.192)
작성일 06.18 12:53
오금이 저리네요. ㅠ

끊임없이짖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끊임없이짖어 (171.♡.48.36)
작성일 06.18 12:54
전 결혼도 안했는데 왜,  등꼴이 오싹해지죠?

달려라쑈바님의 댓글

작성자 달려라쑈바 (59.♡.128.20)
작성일 06.18 12:54
힘내세요

빅머니님의 댓글

작성자 빅머니 (61.♡.186.175)
작성일 06.18 12:58
어휴, 저라면 당분간 회사에서 철야해야한다고 하고 야근하겠습니다.

Purme님의 댓글

작성자 Purme (172.♡.34.108)
작성일 06.18 12:59
달달한 얘기 하시려나 봅니다.
존대말에 물결까지 있는 걸 보면요.

"이따 얘기 좀 하지?" <-- 이 정도 되어야 각성 좀 하죠

진로제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진로제약 (112.♡.11.64)
작성일 06.18 13:02
@Purme님에게 답글 평소에 반말인데 중저음으로 으르렁 거리듯 갑자기 존대하면 등골이 오싹해 집니다 ㅠㅠ

Ball00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all00n (59.♡.152.30)
작성일 06.18 15:58
@Purme님에게 답글 평소 반말인데
저녁에 얘기 좀 해~ 가 아니라
저녁에 얘기 좀 해요~ 가 더 오싹하죠

엘바토님의 댓글

작성자 엘바토 (175.♡.11.23)
작성일 06.18 13:00
무사히 내일 아침밥을 드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ㅜㅜ

사진찍는개발자님의 댓글

작성자 사진찍는개발자 (210.♡.189.144)
작성일 06.18 13:01
저기서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합니다.
후달려서 미리 실토하다가 큰 일을 겪습니다.

블랙보리님의 댓글

작성자 블랙보리 (211.♡.199.130)
작성일 06.18 13:02
좋은거 먹고 들어가세요

얼남인즐님의 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211.♡.131.158)
작성일 06.18 13:06
대답에서 당황함이 느껴지네요.

뱃살대왕님의 댓글

작성자 뱃살대왕 (121.♡.67.115)
작성일 06.18 13:12
일단 지난 한달을 되돌아보세요.
아이들 얘기일수도 있습니다.ㅎㅎ

myrand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randy (121.♡.73.204)
작성일 06.18 13:18
찔리는게 하나라도 있음..... ㅠㅠ

Mickey20님의 댓글

작성자 Mickey20 (220.♡.233.4)
작성일 06.18 13:44
아...등골이 오싹합니다 제가받은것도 아닌데...

한국님의 댓글

작성자 한국 (119.♡.4.170)
작성일 06.18 13:48
갑자기 식은땀이...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작성자 갈매동아재 (218.♡.151.223)
작성일 06.18 14:13
(생존)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브릿매력남님의 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220.♡.97.159)
작성일 06.18 14:42
알고보니 사랑 이야기~~

카운테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카운테스 (118.♡.65.79)
작성일 06.18 15:15
ㅇ 한개로 답변함으로써 난 아무것도 찔리는거 없고당당하다라는 걸 표출하였으나 실상은 저녁이 될때까지 온갖 걱정에 시달리시겠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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