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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있는 볶음밥을 먹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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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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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간 육류라곤 계란뿐인데 넘나 맛있습니다.
불맛이 제대로네요
짜장소스는 오히려 볶음밥 맛을 가려버려 섞지 않고 먹었습니다.
탕수육은 볶먹이 진리이나 이 집은 찍먹으로 주문하면 소금을 따로줘서
소금 찍어 먹으면 덴뿌라,
소스 찍어 먹으면 탕수육이네요.
이렇게들 많이 먹는거 같습니다.
물론 볶먹으로 주문해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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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님의 댓글의 댓글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에게 답글
선생님... 파가 언제부터 육류였죠...?
jean님의 댓글
맛있겠네요. 돼지고기가 조금 들어가도 저는 좋더라구요. 목이 살짝 긁힐 정도로 볶은 밥에 짜장은 먹다가 한두 숟가락 정도 변화를 줄 때 먹으면 그만이죠.ㅎㅎ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