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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월엔 개도 안걸린다는 감기에 걸렸더니...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18 14:07
본문
더움과 추움이 공존하는 기묘한 상황을 겪고 있네요.
덥다가 춥다가 한게 아니라
더움과 추움이 동시에 존재하는데
몸의 각 부위 마다 어떤 곳은 덥고 어떤 곳은 춥다고 느껴지니
대처하기가 더 힘듭니다.
그나마 기침, 콧물 등의 임상 증세는 심하지 않은게 다행이라면 다행이군요. ㅠ.ㅠ
말랑말랑하게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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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하게 살기
댓글 3
/ 1 페이지
choochoo님의 댓글
맞아요.
너무 기괴한 느낌이죠.
사우나 가셔서 땀 쭈욱 빼시고 힘드시더라도 두꺼운 이불 덥고 또 땀 쭈욱 빼세요.
그러면 좀 빨리 낫더라고요.
너무 기괴한 느낌이죠.
사우나 가셔서 땀 쭈욱 빼시고 힘드시더라도 두꺼운 이불 덥고 또 땀 쭈욱 빼세요.
그러면 좀 빨리 낫더라고요.
GENIUS님의 댓글의 댓글
@choochoo님에게 답글
이 날씨에 두꺼운 이불 덮고 잘 자신이 없습니다. ㅠ.ㅠ
어제도 너무 더워서 이불 다 차고 자다가
서늘해서 다시 이불 덮었다를 반복하다 결국 잠 한 숨도 못자고 출근했어요. ㅠ.ㅠ
어제도 너무 더워서 이불 다 차고 자다가
서늘해서 다시 이불 덮었다를 반복하다 결국 잠 한 숨도 못자고 출근했어요. ㅠ.ㅠ
Drum님의 댓글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
이런 속담 들 보면 '개라서 그런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불쑥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