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사이드 VS 액트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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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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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크기는 제 임의로 나름 보정해봤습니다.
다들 이미 아시겠지만
CEO인 비토르 아브레우씨는 이미 ACT-GEO사를 본인의 제자에게 팔아버리고 (현재는 고문)
자기 고향인 브라질에 플럭서스(FLUXUS)라는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근데 한 달 만에 이 회사도 브라질 재벌에게 바로 팔아버렸어요.;;;
한편 플럭서스는 시추 포트폴리오 관련 회사 입니다.
갑자기 왜 이런 회사를 만들었을까요?
Hoxy 설마 영일만 시추 작업을 플럭서스와 계약하려는 것일까요???
오늘 기자들이 어디까지 심화 질문을 해낼 수 있을지 궁금하군요.
간만에 날카로운 질문 기대해봅니다.
윤석열 정부는
용와대 인테리어, 민생 토론회 용역 수주에서도 드러나듯 유독 소규모 업체를 선호하는 거 같아요.
구린내가 너무 풀풀 나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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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천사님의 댓글
김 대통령님께서 영세 상인(?) 지원을 자주 하시던데..
배려에 눈물이 날 지경이죠. 그리고 영세상인이 대기업에 밀릴까봐 '수의 계약' 도 매우 좋아히시는 것 같더라구요.
배려에 눈물이 날 지경이죠. 그리고 영세상인이 대기업에 밀릴까봐 '수의 계약' 도 매우 좋아히시는 것 같더라구요.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