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리스부부에서 미친 부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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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2024.06.1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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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 1 페이지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06.19 19:34
펌 맞죠...?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6.19 20:17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블랙우유님의 댓글

작성자 블랙우유 (106.♡.203.218)
작성일 06.19 19:34
아~

기립근님의 댓글

작성자 기립근 (106.♡.192.213)
작성일 06.19 19:34
와잎의 노력에 눈물나네요 ㅠ 감동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6.19 20:18
@기립근님에게 답글 보면서 짠 했어요

오년삼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년삼촌 (115.♡.156.11)
작성일 06.19 19:35
중요한 키 포인트는 ㅅㅅ 가 아니라 상호간의 "노력" 이죠. 배우자에 대한 남아있는 배려심이 스스로를 좀 더 노력하게 만든게 아닐까 싶습니다.

소재야 ㅅㅅ 입니다만...... 굳이 그게 아니더라도 저 부부는 서로를 존중하고 아끼며 더 오래 갈듯 싶네요 :D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6.19 20:18
@오년삼촌님에게 답글 아내분의 노력이 참 짠했어요

혈압요정님의 댓글

작성자 혈압요정 (220.♡.227.24)
작성일 06.19 19:36
폴셔님, 생생한 후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드나잇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드나잇 (59.♡.89.198)
작성일 06.19 19:39
늦둥이 후기 기대합니다.

해질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122.♡.153.5)
작성일 06.19 19:39
대단한 와이프네요.
저렇게 하기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6.19 20:19
@해질무렵님에게 답글 아내 분이 참 대단하고,
남편도 잘 이해 해 줘서 훈훈하네요

박패기님의 댓글

작성자 박패기 (59.♡.135.120)
작성일 06.19 19:43
서로 성의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한번 사라지면 되살리기 어렵죠. 본문의 부부는 아내분도 아내분이지만 남편분도 내심 되살리려는 마음이 있었으니 눈물흘리신 거구요.

물론 계기를 만드신 아내분이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부부라는 관계를 회복하고자 대단한 결심을 하셨네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6.19 20:19
@박패기님에게 답글 아내 분의 용기도 대단하고,
남편 분이 놓치지 않고 인정해 줘서 좋은 결과가 나왔네요

뱃살대왕님의 댓글

작성자 뱃살대왕 (121.♡.67.115)
작성일 06.19 19:50
아내가 대단하네요.
사실 부부간에 자존심을 세우다 서로 멀어지는거 같더라고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6.19 20:20
@뱃살대왕님에게 답글 아내 분의 용기가 참 대단합니다

하얀후니님의 댓글

작성자 하얀후니 (172.♡.95.32)
작성일 06.19 19:52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6.19 20:20
@하얀후니님에게 답글 아니 부부 간의 ㅅㅅ 선정성이라뇻?? ㅋㅋㅋ

버미파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버미파더 (86.♡.70.19)
작성일 06.19 19:53
사실입니다. 축하드려요.
이쪽에서 보면 자존심만큼 부부간에 필요없는 거 없고
저쪽에서 볼 때는 상대방의 자존심을 존중하고 비하하거나 망가뜨리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양자역학의 쌍대성원리가 저는 이런 거 아닐까 싶은 느낌이 종종 듭니다.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6.19 20:20
@버미파더님에게 답글 진짜 요즘 리스 부부 많다던데
괜히 자존심 부리지 말고 대화를 시작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27.♡.210.216)
작성일 06.19 20:37
부부간의 관계만큼 재미있고 안전(?)한 게 없죠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6.19 22:19
@안녕클리앙님에게 답글 너무 익숙해 지면 흥미를 잃기도 하더군요

김말자님의 댓글

작성자 김말자 (223.♡.162.27)
작성일 06.19 20:54
합성이네….요

달콤한딸기쨈님의 댓글

작성자 달콤한딸기쨈 (115.♡.195.188)
작성일 06.19 22:25
40대 초반이요?
3호 출동하겠네요.

무심님의 댓글

작성자 무심 (211.♡.200.48)
작성일 06.20 00:28
결혼 7년이면 큰 아이 나이가 많아도 7~8살일텐데
혼자 PC방을 보냈다니 신기하네요.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0.195)
작성일 06.20 07:55
부럽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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