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속편 '칠왕국의 기사' 촬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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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0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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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드라마중독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왕좌의 게임 시작할때, 예고편 보고 흥분해서 왕자의게임이라고 ㅋㄹㅇ에 적었다가 댓글 20~30개 정도로 지적 받았던 슬픈 과거가 생각나네요 ㅎㅎㅎㅎ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드라마중독님에게 답글
앗!!! 오타입니다.
요새 어이없는 오타를 자주 내더라고요.
보통 글쓰기 전에 발견해서 수정하는데, 요번에는 걸러지지가 않았네요. ㅠㅠ
요새 어이없는 오타를 자주 내더라고요.
보통 글쓰기 전에 발견해서 수정하는데, 요번에는 걸러지지가 않았네요. ㅠㅠ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
왕좌의 게임은 초반 시즌은 정말 재미있었는데 시즌이 갈수록 스토리가 산으로 갔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작가가 감당을 못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쉬웠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 중세 유럽 스타일의 배경에 영웅적 서사시를 워낙 좋아해서 기대됩니다 ^^
이런 중세 유럽 스타일의 배경에 영웅적 서사시를 워낙 좋아해서 기대됩니다 ^^
wlqehf님의 댓글
근본적으로 하우스 오브 드래곤이 재미 없어서 별로 기대가 안되네요. 뭐 경쟁작인 반지의 제왕 드라마가 폭망수준으로 망작이라 상대적으로 나았지만 하우스 오브 드래곤도 이야기 구성 연출 배우 모두다 뭔가 아쉬웠어요.
낮은언덕님의 댓글
마지막회에서 작가를 죽이고 싶은 충동을 느꼈기 때문에 속편을 보게 될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ㅠㅠ
Java님의 댓글
근데 결말이 완전 꽝이라고 해서, 요약본 2시간?3시간? 짜리 보고 말았습니다.
이번 것은 결말이 어떠려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