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뒷덜미에 여드름이 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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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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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뒷덜미 가운데다 보니 거울 2개로 비춰봐도 가려져서 안보이는데
만져보면 자꾸 커지는게 느껴져서 결국 감으로 짰는데 올래….
여드름 비지 큰거 나오면서 안보이는데도 잘 짰네요.
하루 지나서 만져보니 튀어나온거 들어갔네요….훗훗....안보이는것도 잘 짜다니...
독거노인이다보니 이런 쓸데없는 스킬만 자꾸 늘어납니다 OTL…
그나저나 나이 먹으면 여드름 안난다더니만 그거 순 개뻥입니다…-.-….
댓글 12
/ 1 페이지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이게 잘짜지면 좋지만,
안짜지면 더 난리나는..ㅠㅠ 손잘씻고 알콜솜으로 소독하고 짜면 좀 더 괜찮겟네요.
안짜지면 더 난리나는..ㅠㅠ 손잘씻고 알콜솜으로 소독하고 짜면 좀 더 괜찮겟네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기억하라3월28일님에게 답글
고향 내려가면 여동생이 그렇게 소독하고 짜주긴하는데...
전 걍 대충 짭니다...ㅎㅎ
전 걍 대충 짭니다...ㅎㅎ
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소싯적 철사장 연습해볼까 생각해본적 있긴합니다만 ㅋㅋ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메모가 철사장으로...
손가락을 뜨거운 기름에... ㅎㅎ
손가락을 뜨거운 기름에... ㅎㅎ
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인생은경주님에게 답글
와이파이가 있으시다니 독거노인은 부러울 따름입니다...
그러고보니 이전에 제 여드름 잘 짜주던 분 생각나네요...
저 좋아해주셨는데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헤어졌는데....지금 생각하니 후회가.... ㅠ.ㅜ...
그러고보니 이전에 제 여드름 잘 짜주던 분 생각나네요...
저 좋아해주셨는데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헤어졌는데....지금 생각하니 후회가.... ㅠ.ㅜ...
크리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