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뒷덜미에 여드름이 났는데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까망꼬망1 61.♡.86.109
작성일 2024.06.21 12:47
631 조회
0 추천
글쓰기

본문

이거 뒷덜미 가운데다 보니 거울 2개로 비춰봐도 가려져서 안보이는데

만져보면 자꾸 커지는게 느껴져서 결국 감으로 짰는데 올래….

여드름 비지 큰거 나오면서 안보이는데도 잘 짰네요.

하루 지나서 만져보니 튀어나온거 들어갔네요….훗훗....안보이는것도 잘 짜다니...

독거노인이다보니 이런 쓸데없는 스킬만 자꾸 늘어납니다 OTL…

그나저나 나이 먹으면 여드름 안난다더니만 그거 순 개뻥입니다…-.-….

댓글 12 / 1 페이지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48)
작성일 06.21 12:48
병원비 아꼈으니 바밤바 드세요 ㅎ

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86.109)
작성일 06.21 12:48
@크리안님에게 답글 아앗 제가 바밤바 좋아하시는거 어찌 아시고...

담임선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담임선생 (119.♡.68.34)
작성일 06.21 12:50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나이들면 바밤바를 조...ㅎ.....아 아닙니다...

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86.109)
작성일 06.21 12:51
@담임선생님에게 답글 어릴적부터 바밤바와 서주아이스바가 최애였습니다 ㅋㅋ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25.♡.166.19)
작성일 06.21 12:50
이게 잘짜지면 좋지만,
안짜지면 더 난리나는..ㅠㅠ 손잘씻고 알콜솜으로 소독하고 짜면 좀 더 괜찮겟네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86.109)
작성일 06.21 12:52
@기억하라3월28일님에게 답글 고향 내려가면 여동생이 그렇게 소독하고 짜주긴하는데...
전 걍 대충 짭니다...ㅎㅎ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3.♡.194.209)
작성일 06.21 12:51
역시 철사장 손은 다르군요. ㅎ

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86.109)
작성일 06.21 12:52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소싯적 철사장 연습해볼까 생각해본적 있긴합니다만 ㅋㅋ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3.♡.194.209)
작성일 06.21 12:54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메모가 철사장으로...
손가락을 뜨거운 기름에... ㅎㅎ

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86.109)
작성일 06.21 12:57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아앗....갑자기 손가락이 아파옵니다 ㅋㅋㅋ

인생은경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생은경주 (218.♡.64.138)
작성일 06.21 12:54
동질감이 느껴집니다.
이제 와이파이가 짜면 아퍼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86.109)
작성일 06.21 12:59
@인생은경주님에게 답글 와이파이가 있으시다니 독거노인은 부러울 따름입니다...
그러고보니 이전에 제 여드름 잘 짜주던 분 생각나네요...
저 좋아해주셨는데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헤어졌는데....지금 생각하니 후회가.... ㅠ.ㅜ...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