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사진을 좀 찾다보니.. 유니텔 흔적이 나왔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오년삼촌 115.♡.156.11
작성일 2024.06.22 01:00
1,731 조회
21 댓글
11 추천
글쓰기

본문


이게.. 96년의 일이니….. 꽤 오래동안 가지고 있다 싶습니다.. (안쪽에 뭔가를 넣어두기는 했거든요 ㅎㅎ)


이때는 꿈도.. 있었지만.. 매일매일 뭔가를 열심히 해서 결과를 내는것 자체가 즐거웠엇는데.... 지금의 저는 뭘 하고 사는건가... 싶습니다. 이때가 좋았다.. 라는 생각이 자주 드는걸 보니... 나이를 너무 많이 먹었나봅니다. ㅎㅎㅎ

댓글 21 / 1 페이지

유튜브님의 댓글

작성자 유튜브 (203.♡.107.169)
작성일 06.22 01:04
유니텔이 완전히 문을 닫은건 비교적 최근이더라구요.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년삼촌 (115.♡.156.11)
작성일 06.22 01:21
@유튜브님에게 답글 2년.. 전쯤이던가요?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125.♡.113.200)
작성일 06.22 01:05
현재 텔넷 서비스 유지하는 곳이 어디 있을까요?
참.. 천리안 분당 요금제 내고 쓰던 시절도 있었는데..
285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년삼촌 (115.♡.156.11)
작성일 06.22 01:22
@오호라님에게 답글 설마 남은데가 있겠습니까... 있던 IRC 도 문닫는 판에요...

작년이던가? hanirc 가 문닫고 나서... 얼마전에는 오징어 IRC 도 닫았습니다. ㅎㅎㅎ

LNV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NV3 (125.♡.130.208)
작성일 06.22 01:31
@오호라님에게 답글 천리안 메일 서비스는 아직도 운영하더라구요

finalsky님의 댓글

작성자 finalsky (223.♡.150.172)
작성일 06.22 02:17
유니텔에서 동호회 시샵하던 때가 참 재밌었는데 말이죠...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년삼촌 (115.♡.156.11)
작성일 06.22 03:35
@finalsky님에게 답글 저는 만사동이었습니다 ㅎㅎㅎ

AlexYod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lexYoda (125.♡.79.65)
작성일 06.22 09:02
@finalsky님에게 답글 저는 그래픽하우스에 시삽이었는데..ㅋㅋㅋ
38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년삼촌 (115.♡.156.11)
작성일 06.22 12:48
@AlexYoda님에게 답글 허걱!

블루바나나님의 댓글

작성자 블루바나나 (118.♡.77.192)
작성일 06.22 02:19
아련하네요. 유니텔에서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꿈도 키웠던 곳이었는데.. 가끔 그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년삼촌 (115.♡.156.11)
작성일 06.22 03:36
@블루바나나님에게 답글 아마 우리는 이제 안될거에요 아마.. ㅎㅎㅎ

무지개발자님의 댓글

작성자 무지개발자 (125.♡.213.35)
작성일 06.22 03:54
VT220 터미널 라이브러리 납품하고 세금계산서 끈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나우컴은 확실한데.

그 시절이 그립긴 합니다만
지금도 좋다 생각합니다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년삼촌 (115.♡.156.11)
작성일 06.22 12:48
@무지개발자님에게 답글 헛? 유닉스 라이브러리였을까요?...@.@;

무지개발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지개발자 (125.♡.213.35)
작성일 06.22 16:05
@오년삼촌님에게 답글 아닙니다. 윈도우 activex ocx로 감싸서 GUI 클라이언트에서 쓰던 터미널이죠.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년삼촌 (115.♡.156.11)
작성일 06.23 02:44
@무지개발자님에게 답글 오호..... 클라쪽 라이브러리였군요.. @.@;;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6.22 06:08
인터넷 쉽게 접속된다고 해서 유니텔 썻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뭐였는지 기억도 안 나네요..
대학 졸업 후 지만 학생 아이디 발급이 되서 그걸로 접속한 기억도 나네요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년삼촌 (115.♡.156.11)
작성일 06.22 12:49
@폴셔님에게 답글 당시에는 다 그러고들 살았죠 ㅎㅎ

조알님의 댓글

작성자 조알 (141.♡.245.11)
작성일 06.22 06:54
하이텔, 나우누리, 유니텔 이렇게 사용했습니다. 동시에 다 사용한 갑부(?)는 아니고 옮겨다니며 썼네요..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년삼촌 (115.♡.156.11)
작성일 06.22 12:49
@조알님에게 답글 저는 하이텔이랑 유니텔정도 쓴듯 싶습니다.

매일한가한님의 댓글

작성자 매일한가한 (39.♡.28.37)
작성일 06.22 08:20
처음 유니텔 니왔을때 GUI인터페이스도 그렇고 꽤나 혁신적이었죠..

오년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년삼촌 (115.♡.156.11)
작성일 06.22 12:49
@매일한가한님에게 답글 그리고 고객센트 근무했던 제게는 매일 전화가 .... T.T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