샾의 내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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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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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도 참 세련됐다는 생각이 드네요.
옛날 생각하며 듣고 있는데…
참 좋네요.
파릇했던 이지혜의 청순미 넘치는 보컬과..
보이시한 목소리의 서지영의 랩이..
절묘하게 잘 어울린 곡이 아닐까 싶네요.
요즘은 옛날 노래 듣는게 마음이 편하고 좋네요.
나이가 드나 봅니다. ㅎㅎ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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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GQ님의 댓글의 댓글
@서늘한님에게 답글
네 저는
닭살돗는 시집으로 유명 했다 고 감히 평하겟습니다 ㅋㅋ
닭살돗는 시집으로 유명 했다 고 감히 평하겟습니다 ㅋㅋ
서늘한님의 댓글의 댓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네 상큼하고 아련하고 그렇습니다 ㅋㅋ
8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매튜벨라미님의 댓글
샵의 명곡이죠 ....불미스런 사건으로 해체된게
아쉬운팀~
아쉬운팀~
5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서늘한님의 댓글의 댓글
@매튜벨라미님에게 답글
넵 샾은 댄스그룹이라 노래도 댄스곡 위주였는데..
이런 곡이 의외로 잘 어울렸던..
이런 곡이 의외로 잘 어울렸던..
로스로빈슨님의 댓글
진짜 잘 나가던 그룹이었는데
그 이면에 그런 불화가 있었다는 점도 놀라웠고
그걸 해결하는 방식도 극단적으로
해체시켜 버리는 방법을 썼다는 점도
놀라워요
기획사가 건설사 월드건설이 세운 월드뮤직이었는데
뭐 극단적 불화를 해체말고 해결할 방법이 없었겠지만
역시 토건 회사답게 나쁘게 말하면 무식했던 듯요
불화를 폭로하는 과정에서 나온 진실폭로 양상도
극적있고요 ㄷㄷ
그 이면에 그런 불화가 있었다는 점도 놀라웠고
그걸 해결하는 방식도 극단적으로
해체시켜 버리는 방법을 썼다는 점도
놀라워요
기획사가 건설사 월드건설이 세운 월드뮤직이었는데
뭐 극단적 불화를 해체말고 해결할 방법이 없었겠지만
역시 토건 회사답게 나쁘게 말하면 무식했던 듯요
불화를 폭로하는 과정에서 나온 진실폭로 양상도
극적있고요 ㄷㄷ
딜버트님의 댓글
특히 이지혜의 목소리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