샾의 내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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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늘한 220.♡.120.82
작성일 2024.06.22 16:52
632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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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도 참 세련됐다는 생각이 드네요.


옛날 생각하며 듣고 있는데… 

참 좋네요.


파릇했던 이지혜의 청순미 넘치는 보컬과..

보이시한 목소리의 서지영의 랩이..


절묘하게 잘 어울린 곡이 아닐까 싶네요.


요즘은 옛날 노래 듣는게 마음이 편하고 좋네요.


나이가 드나 봅니다. ㅎㅎ

댓글 11 / 1 페이지

딜버트님의 댓글

작성자 딜버트 (121.♡.60.134)
작성일 06.22 16:53
찐 명곡이죠
특히 이지혜의 목소리는 정말

서늘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서늘한 (220.♡.120.82)
작성일 06.22 16:54
@딜버트님에게 답글 진짜 명곡입니다. ㅎㅎ

GQGQ님의 댓글

작성자 GQGQ (221.♡.254.27)
작성일 06.22 16:55
원태연 작사

서늘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서늘한 (220.♡.120.82)
작성일 06.22 17:00
@GQGQ님에게 답글 시인.. 이군요..?

GQGQ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QGQ (221.♡.254.27)
작성일 06.22 17:06
@서늘한님에게 답글 네 저는
 닭살돗는 시집으로 유명 했다 고 감히 평하겟습니다 ㅋㅋ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26.♡.214.48)
작성일 06.22 16:58
ㅋㅋ 가끔 들으면  정말 좋죠 상큼하고

서늘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서늘한 (220.♡.120.82)
작성일 06.22 17:00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네 상큼하고 아련하고 그렇습니다 ㅋㅋ
8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매튜벨라미님의 댓글

작성자 매튜벨라미 (121.♡.31.89)
작성일 06.22 17:00
샵의 명곡이죠 ....불미스런 사건으로 해체된게
아쉬운팀~
5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서늘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서늘한 (220.♡.120.82)
작성일 06.22 17:01
@매튜벨라미님에게 답글 넵 샾은 댄스그룹이라 노래도 댄스곡 위주였는데..

이런 곡이 의외로 잘 어울렸던..

777K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777KG (118.♡.81.21)
작성일 06.22 17:20
샾의 곡 중에 손꼽힐만한 곡이라 생각합니다.
가끔 듣는데 여전히 좋더군요~

로스로빈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로스로빈슨 (59.♡.245.16)
작성일 06.22 17:23
진짜 잘 나가던 그룹이었는데
그 이면에 그런 불화가 있었다는 점도 놀라웠고
그걸 해결하는 방식도 극단적으로
해체시켜 버리는 방법을 썼다는 점도
놀라워요
기획사가 건설사 월드건설이 세운 월드뮤직이었는데
뭐 극단적 불화를 해체말고 해결할 방법이 없었겠지만
역시 토건 회사답게 나쁘게 말하면 무식했던 듯요
불화를 폭로하는 과정에서 나온 진실폭로 양상도
극적있고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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