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S
shabash (211.♡.120.164)
2024년 4월 13일 AM 06:54 · 수정됨(11:28)
조회 384 공감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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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댈러스베이징
24.04.13 · 125.♡.4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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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habash
작성자
24.04.13 · 211.♡.120.164
Commemorating the 10th anniversary of the Sewol Ferry tragedy: Where and What Shall We Become to Meet Again. -
바바다소년
24.04.13 · 222.♡.150.227
인생이 그런가 같아요. 무상하다 그게 진리인데,
한낱 인간이라는게 너무나 가벼워 보일수도 하지만 그러기에 더 소중하기도 한...
강물에 흘러가는 벚꽃잎들이 우리네 같아보이네요.
열심히 이쁜거 보여주고 무겁지 않게 떠나는 모습...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EE二mc²
24.04.13 · 27.♡.191.204
제목 보고 유심초 노래인 줄 알았습니다.
저렇게 많은 별들 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 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emo:onion-119.gif:50}
추신)
사진 보고 "세월이 무상합니다."라는 글을 보니
'미소라 히바리' 일본 가수의 '흐르는 강물처럼 川の流れのように' 노래가 생각 나네요
일본 노래는 안 좋아하는데 딱 하나 이 노래만 좋아합니다. 그리고 재일교포 썰도 있었습니다.
기회 되시면 한번 들어보세요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8C-lhQn-Mzs }
김연자 버젼도 있습니다.(감동)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Yj7p4Qr23A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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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주에서는
어디서 무엇이 되지 "않아야" 만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역설적인 생각도 문득 들었요.
김광섭님의 시와
김환기님의 그림이 생각나는 사색의 새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