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건프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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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날씨흐림 43.♡.104.180
작성일 2024.04.24 13:54
26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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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뉴건담입니다.

사 놓고 귀찮아서 조립은 하나도 안하다가 이제서야 가조립만 대충 완료 핬습니다.

아직 데칼 작업 하기 전입니다. 

지긋 지긋한 데칼이긴 합니다만 한거랑 안 한거는 차이가 넘나 크니 하긴 해야겠죠.

여고생 감성 가득한 포즈로 한장 찍어봤습니다.

담에는 사자비 메탈 피니쉬가 남아 있는데... 

이넘은 언제 뜯을지 감도 안 잡히는군요 ㅎㅎ

댓글 3 / 1 페이지

HIL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ILTS (220.♡.108.198)
작성일 04.24 13:59
멋지네요 ^^
티타늄 피니쉬인가요 ? (건린입니다)
저는.. MG 일반판 뉴건담 아직 개봉전인데..... 만들고 싶어지네여
먹선과 데칼 때문에.. 귀찮지만....  ㅋㅋ

날씨흐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날씨흐림 (43.♡.104.180)
작성일 04.24 14:06
@HILTS님에게 답글 역시 먹선과 데컬이 귀찮죠?
저도 건린이라 잘 모릅니다 ㅎㅎ
그냥 멋있어 보이는거 하나 하나 사 모으다가 생각나면 조립하고 그럽니다 ㅎㅎ

hoya21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oya21i (168.♡.247.225)
작성일 04.24 15:58
데칼 잘하는 꿀팁 좀 부탁드립니다
ZZ ver.ka 데칼하다 폭망하고 나머지 몇개도 손안대고 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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