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건프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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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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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뉴건담입니다.
사 놓고 귀찮아서 조립은 하나도 안하다가 이제서야 가조립만 대충 완료 핬습니다.
아직 데칼 작업 하기 전입니다.
지긋 지긋한 데칼이긴 합니다만 한거랑 안 한거는 차이가 넘나 크니 하긴 해야겠죠.
여고생 감성 가득한 포즈로 한장 찍어봤습니다.
담에는 사자비 메탈 피니쉬가 남아 있는데...
이넘은 언제 뜯을지 감도 안 잡히는군요 ㅎㅎ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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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흐림님의 댓글의 댓글
@HILTS님에게 답글
역시 먹선과 데컬이 귀찮죠?
저도 건린이라 잘 모릅니다 ㅎㅎ
그냥 멋있어 보이는거 하나 하나 사 모으다가 생각나면 조립하고 그럽니다 ㅎㅎ
저도 건린이라 잘 모릅니다 ㅎㅎ
그냥 멋있어 보이는거 하나 하나 사 모으다가 생각나면 조립하고 그럽니다 ㅎㅎ
hoya21i님의 댓글
데칼 잘하는 꿀팁 좀 부탁드립니다
ZZ ver.ka 데칼하다 폭망하고 나머지 몇개도 손안대고 있습니다 ㅠ
ZZ ver.ka 데칼하다 폭망하고 나머지 몇개도 손안대고 있습니다 ㅠ
HILTS님의 댓글
티타늄 피니쉬인가요 ? (건린입니다)
저는.. MG 일반판 뉴건담 아직 개봉전인데..... 만들고 싶어지네여
먹선과 데칼 때문에.. 귀찮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