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사람에겐 허락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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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여행의 기쁨]이 아닐까 합니다.


태생이 집돌이인 저는

여행하는 분들이 참 부러우면서도

그것을 이뤄내는 열심에는 도달하지 못하는...

그야말로 게으른 사람입지요.


특히 해외여행은

뭐... 재정이나 상황의 문제도 있겠지만

저는 일단 준비하다가 지칠 멘탈이라

기회를 많이 못 잡았습니다.


그나마 가족여행이라는 명목하에

겨우 누리게 된 베트남 해외 여행!

그때 찍은 길거리 스냅 사진 몇 장 뒤적여봅니다.


뜨거운 날씨 속에서

땀 줄줄 흘리며 담아왔던 사진들이

지금은 참 소중한 추억들이 되네요. ^^

    현재 닉네임 : 다모앙은아기앙 대장님께서 다모앙의 성장을 기대하며 현재 상태를 겸손하게 표현하신 단어인데 마음에 쏙 들어서 쏙 가져왔습니다 ^^ 직전 닉네임 : 노화의방주 클량에서는 : 녀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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