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걷다가 담는 사진들이 제 취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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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다모앙은아기앙 211.♡.167.25
작성일 2024.04.27 22:22
30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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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대학로 주변, 이화마을 주변 사진들 같습니다.


그냥 음악 들으면서

골목, 담벼락, 계단, 지붕 등등

사람 사는 흔적 찍는 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취미입니다.


그러다보니

다른 영역의 사진 공부는 늘지 않네요. ㅠㅠ

댓글 14 / 1 페이지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39.♡.206.31)
작성일 04.27 22:28
헛 저랑 취미가 같으시네요!

아이폰점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이폰점보 (210.♡.239.38)
작성일 04.27 22:36
@istD어토님에게 답글 Pentax! 반갑습니다!

다모앙은아기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모앙은아기앙 (121.♡.246.179)
작성일 04.29 19:58
@istD어토님에게 답글 같은 갬성을 갖고 계시다니 많이 반갑습니다 ㅎㅎ

알파웨이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알파웨이브 (183.♡.216.164)
작성일 04.27 23:27
사진 한장 한장 모두 느낌과 울림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그게 바로
사진이라는 취미의 깊은 매력이 아닐까요?

다모앙은아기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모앙은아기앙 (121.♡.246.179)
작성일 04.29 20:01
@알파웨이브님에게 답글 어찌 보면 매우 '드라이한 사진'일 뿐인데
그곳에서 느낌과 울림을 찾으셨다는 건
그만큼 알파웨이브님의 시선이 깊다는 반증일 듯 싶습니다 ^^
그래서 더 감사합니다

시민님의 댓글

작성자 시민 (221.♡.16.68)
작성일 04.27 23:32
두번째 사진은 ‘unipelx?' 요 가게 마크만 없다면, 착시가 살짝 느껴지면서 한참 보게되는 재미있는 시선이네요. 잘봤습니다!

다모앙은아기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모앙은아기앙 (121.♡.246.179)
작성일 04.29 20:02
@시민님에게 답글 시민님 덕분에 저도 다시 가서 봤습니다 ^^
단순한 시선에 더 좋은 의미를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사진찍는개발자님의 댓글

작성자 사진찍는개발자 (211.♡.70.57)
작성일 04.28 00:29
저도 거리스냅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즐감했습니다. 작가님

다모앙은아기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모앙은아기앙 (121.♡.246.179)
작성일 04.29 20:07
@사진찍는개발자님에게 답글 거리스냅을 사랑하신다고 할 정도이시니
그간 쌓여진 내공이 보통이 아니실 듯 하여요
즐감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자..작가라니 가당찮습니다 덜덜덜)

rozen님의 댓글

작성자 rozen (14.♡.51.99)
작성일 04.28 01:40
(삭제된 이모지)

다모앙은아기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모앙은아기앙 (121.♡.246.179)
작성일 04.29 20:07
@rozen님에게 답글 이모지 주소가 다 꼬여버렸지만
어떤 내용일지 충분히 알기에 감사합니다 ㅎㅎ

roze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ozen (14.♡.51.99)
작성일 04.29 20:25
@다모앙은아기앙님에게 답글 깜짝야. 제가 드린 이모지는 엄지척 이었습니다.  ㅎㅎ. 이해 감사합니다.

색종이님의 댓글

작성자 색종이 (211.♡.65.132)
작성일 04.28 23:30
사진들이 전부 취향저격이네요. 제가 아주 가끔 취미삼아 그림을 그리는데요.. 제가 한번 그려봐도 될까요? 언제라고 약속을 드리긴 어렵습니다만... ㅠ.ㅠ

다모앙은아기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모앙은아기앙 (121.♡.246.179)
작성일 04.29 20:09
@색종이님에게 답글 웜마...
허락을 구하실 일이 아니시옵니다
오히려 제가 감사할 일이네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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