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걷다가 담는 사진들이 제 취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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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2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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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대학로 주변, 이화마을 주변 사진들 같습니다.
그냥 음악 들으면서
골목, 담벼락, 계단, 지붕 등등
사람 사는 흔적 찍는 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취미입니다.
그러다보니
다른 영역의 사진 공부는 늘지 않네요. ㅠㅠ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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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앙은아기앙님의 댓글의 댓글
@istD어토님에게 답글
같은 갬성을 갖고 계시다니 많이 반갑습니다 ㅎㅎ
알파웨이브님의 댓글
사진 한장 한장 모두 느낌과 울림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그게 바로
사진이라는 취미의 깊은 매력이 아닐까요?
말씀하신 그게 바로
사진이라는 취미의 깊은 매력이 아닐까요?
다모앙은아기앙님의 댓글의 댓글
@알파웨이브님에게 답글
어찌 보면 매우 '드라이한 사진'일 뿐인데
그곳에서 느낌과 울림을 찾으셨다는 건
그만큼 알파웨이브님의 시선이 깊다는 반증일 듯 싶습니다 ^^
그래서 더 감사합니다
그곳에서 느낌과 울림을 찾으셨다는 건
그만큼 알파웨이브님의 시선이 깊다는 반증일 듯 싶습니다 ^^
그래서 더 감사합니다
시민님의 댓글
두번째 사진은 ‘unipelx?' 요 가게 마크만 없다면, 착시가 살짝 느껴지면서 한참 보게되는 재미있는 시선이네요. 잘봤습니다!
다모앙은아기앙님의 댓글의 댓글
@시민님에게 답글
시민님 덕분에 저도 다시 가서 봤습니다 ^^
단순한 시선에 더 좋은 의미를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단순한 시선에 더 좋은 의미를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다모앙은아기앙님의 댓글의 댓글
@사진찍는개발자님에게 답글
거리스냅을 사랑하신다고 할 정도이시니
그간 쌓여진 내공이 보통이 아니실 듯 하여요
즐감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자..작가라니 가당찮습니다 덜덜덜)
그간 쌓여진 내공이 보통이 아니실 듯 하여요
즐감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자..작가라니 가당찮습니다 덜덜덜)
다모앙은아기앙님의 댓글의 댓글
@rozen님에게 답글
이모지 주소가 다 꼬여버렸지만
어떤 내용일지 충분히 알기에 감사합니다 ㅎㅎ
어떤 내용일지 충분히 알기에 감사합니다 ㅎㅎ
rozen님의 댓글의 댓글
@다모앙은아기앙님에게 답글
깜짝야. 제가 드린 이모지는 엄지척 이었습니다. ㅎㅎ. 이해 감사합니다.
색종이님의 댓글
사진들이 전부 취향저격이네요. 제가 아주 가끔 취미삼아 그림을 그리는데요.. 제가 한번 그려봐도 될까요? 언제라고 약속을 드리긴 어렵습니다만... ㅠ.ㅠ
다모앙은아기앙님의 댓글의 댓글
@색종이님에게 답글
웜마...
허락을 구하실 일이 아니시옵니다
오히려 제가 감사할 일이네유 ㅠㅠ
허락을 구하실 일이 아니시옵니다
오히려 제가 감사할 일이네유 ㅠㅠ
istD어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