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하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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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ray 121.♡.101.196
작성일 2024.05.05 08:58
14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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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30분에 아빠를 깨우고

계속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고냥.

나도 좀 자자 ㅋㅋㅋ


댓글 2 / 1 페이지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39.♡.206.31)
작성일 05.05 21:51
모른척하고 자는군요.ㅎ

kr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ray (121.♡.101.196)
작성일 05.06 09:42
@istD어토님에게 답글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잔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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