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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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2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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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올해가 마지막 일듯 싶어 급히 다녀왔습니다..
삘기는 없지만..추억속의 장소가 되겠네요..
예전의 나홀로나무는 이미 베어지고 그 자리에 덤프트럭을 위한 도로가 만들어졌고..
저 나무는..들판을 헤매다 발견한 나무 입니다..
길 잃기 쉬운 곳이라 초보는 절대로 일행없이 가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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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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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질러님의 댓글
좋은 풍경 감상합니다. 수섬이라 처음 들어본 지명인데 인터넷 검색해보니, 예전에 바이크로 당일치기 여행으로 대부도, 제부도 일대를 무작정 돌아다닐때 봤던곳이네요. 그땐 비포장길 주변 들판 풍경이 참 인상적이던걸로 기억나네요.
flatout님의 댓글의 댓글
@네질러님에게 답글
백패킹으로도 나름 알려진 곳이었습니다.. 소도 자유로이 뛰놀던 곳이었는데..
이미 지도상으로 구획이 나뉘어 있고 오늘내일 하더니.. 정말 올해가 마지막일 거 같습니다..
이미 지도상으로 구획이 나뉘어 있고 오늘내일 하더니.. 정말 올해가 마지막일 거 같습니다..
개내대래매배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