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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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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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안전문제로 야라를 즐기진 않는데 어젯밤엔 야라를 하고 싶어져서 올해 첫야라를 다녀왔네요.
예상대로 한강자도엔 온갖 빌런들이 넘쳐나서 잠깐 방심했다간 사고나기 딱 좋더군요.
야라를 하려면 더 늦은 시간에 타던가해야겠습니다.
생명은 하나뿐인데 왜들 그렇게 안전에 무신경한건지...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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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리스님의 댓글
요즘 날씨가 야외운동하기 참 좋아요.
너무 속도내시면 보는 사람들도 무섭긴 해요.
항상 안전운전 기원합니다.
너무 속도내시면 보는 사람들도 무섭긴 해요.
항상 안전운전 기원합니다.
람파이님의 댓글의 댓글
@테킬라썬라이즈님에게 답글
항상 버프착용하고 타는데 확실히 야라땐 날벌레들이 자주 부딪치더군요.
뚱랑이님의 댓글
요즘은 제가 아무리 잘해도 사람들이 인전에 너무 무감각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