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 보고 가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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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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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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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별님의 댓글
처마 밑에
매 년 찾아 와서 좁은 집에
올망 졸망 모여있는 새끼가
노란 입을 벌려
어미가 물어 온 먹이 달라 울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매 년 찾아 와서 좁은 집에
올망 졸망 모여있는 새끼가
노란 입을 벌려
어미가 물어 온 먹이 달라 울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안개구름님의 댓글
예전 시골집에는 몇 개씩이나 집을 지어놓고 살았었는데,
요즘은 도무지 볼 수가 없네요.
사진으로라도 보니 반갑네요.
요즘은 도무지 볼 수가 없네요.
사진으로라도 보니 반갑네요.
choochoo님의 댓글
건강하게 자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