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궁평항에서 오후에 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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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꼉뜌 58.♡.223.9
작성일 2024.06.29 20:58
13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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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파도 소리는 멀었지만 

솔숲의 바람과 향기가 좋았습니다

바다가 있는 풍경은 추상화처럼 상상력을 끌어 올리네요


근처 수산물 센터와 솔숲 산책 코스가 괜찮습니다

다만 근처에 이국적이라는 키 큰나무 이름의 카페는 가지 않았습니다

댓글 1 / 1 페이지

포크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포크리스 (125.♡.70.134)
작성일 06.29 23:03
나무사진이 이렇게 찍힐수도 있군요.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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