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궁평항에서 오후에 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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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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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파도 소리는 멀었지만
솔숲의 바람과 향기가 좋았습니다
바다가 있는 풍경은 추상화처럼 상상력을 끌어 올리네요
근처 수산물 센터와 솔숲 산책 코스가 괜찮습니다
다만 근처에 이국적이라는 키 큰나무 이름의 카페는 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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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리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