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명가의 키보드와 마우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16 13:54
본문
댓글 15
/ 1 페이지
기우사님의 댓글의 댓글
@Dmítrij님에게 답글
오래전에 방법은 찾아서 알고 있으나, 실행이 어렵네요..ㅠㅠ
base님의 댓글의 댓글
@Dmítrij님에게 답글
산화제 바른 플라스틱은 나중에 삭거나 그런 건 없나요?
두루미235님의 댓글
멋지네요. 저도 동일 메이커는 아니지만, 네츄럴 타입 키보드 오랬동안 사용했었는데, 이젠 추억이 되어 버렸네요.
저기 손목 받침대에 쿨링펜 넣어서 손이 시원하도록 개조 해서 사용 했었지요..
저기 손목 받침대에 쿨링펜 넣어서 손이 시원하도록 개조 해서 사용 했었지요..
기우사님의 댓글의 댓글
@해질무렵님에게 답글
네 ㅠㅠ 해피해킹 키보드가 나오자 마자 사고 싶었는데 고장나면 사야지 했던 것이 아직도 못 사고 있네요
base님의 댓글
크기가 커서 책상을 많이 차지하는 바람에 따로 보관만 하고 있죠.
좋은 제품임에는 확실한데... 좀 더 최신 버전들이 나와주면 좋겠네요.
좋은 제품임에는 확실한데... 좀 더 최신 버전들이 나와주면 좋겠네요.
기우사님의 댓글의 댓글
@base님에게 답글
네 맞습니다. 지금 머리에는 해피해킹이 있지만.. 이후 나온 제품들이 같은 멤브레인임에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제 책상 구성이 어고노믹 키보드와 트랙볼이었으면 좋겠다 싶은데... 딱 그런 구성이네요.
저는 현재 유니콤프의 모델M 키보드에 X-keys(CST)의 L-trac 트랙볼을 쓰고 있습니다.
키보드만 어고노믹 - 키네시스 어드밴티지2 - 로 바꾸고 싶은데 환율이 오른 다음부터 직구할 엄두를 못 내겠습니다.
정부가 바뀌어야 직구에 도전할 수 있을 것만 같네요.
저는 현재 유니콤프의 모델M 키보드에 X-keys(CST)의 L-trac 트랙볼을 쓰고 있습니다.
키보드만 어고노믹 - 키네시스 어드밴티지2 - 로 바꾸고 싶은데 환율이 오른 다음부터 직구할 엄두를 못 내겠습니다.
정부가 바뀌어야 직구에 도전할 수 있을 것만 같네요.
기우사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레트로 느낌의 멋진 키보드네요.. ^^
정부가 일을 너무 잘하고 있어 환율도 오르고 직구도 불안 불안하게 만들고 있네요 ㅠㅠ
정부가 일을 너무 잘하고 있어 환율도 오르고 직구도 불안 불안하게 만들고 있네요 ㅠㅠ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기우사님에게 답글
실제 80년대 키보드 그대로 생산 중이라고 합니다.
금형 노후화 등의 문제로 인해서 애호가들은 IBM 브랜드가 찍혀 있는 모델M을 선호하긴 합니다만
저로서는 빈티지 모델에 성급하게 접근하기 보다 신규 생산품을 구매하는 쪽을 택했습니다.
금형 노후화 등의 문제로 인해서 애호가들은 IBM 브랜드가 찍혀 있는 모델M을 선호하긴 합니다만
저로서는 빈티지 모델에 성급하게 접근하기 보다 신규 생산품을 구매하는 쪽을 택했습니다.
기우사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면 신규 생산품을 사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Dmítrij님의 댓글
산화제를 발라서 랩으로 감싸 놓으시면 흰색으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