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지고 막바지에 이르러 가는 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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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2024.07.18 02:39
13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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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내동

댓글 6 / 1 페이지

네질러님의 댓글

작성자 네질러 (59.♡.245.219)
작성일 07.18 11:45
꽃잎 색깔이 예쁘네요. 소박한 느낌의 사진 잘봤습니다.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07.18 23:20
@네질러님에게 답글 능소화가 사진 잘 받는 꽃 중에 하나이더라고요. ^^

아이폰점보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폰점보 (210.♡.239.38)
작성일 07.18 16:42
난간 안팎으로 러버콘과 주차금지 입간판도 깔맞춤이네요. ㅎㅎ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07.18 23:20
@아이폰점보님에게 답글 낙화한 능소화를 대신해 색을 채워줬어요. ^^

Dmítrij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mítrij (104.♡.223.8)
작성일 07.19 19:13
할머님이 좋아하시던 능소화네요 
새벽에 일어나시면서 저에게 이불 덮어주시던 할머님 생각나네요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stD어토 (1.♡.237.57)
작성일 07.20 02:21
@Dmítrij님에게 답글 할머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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