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지고 막바지에 이르러 가는 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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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8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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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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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네질러님에게 답글
능소화가 사진 잘 받는 꽃 중에 하나이더라고요. ^^
Dmítrij님의 댓글
할머님이 좋아하시던 능소화네요
새벽에 일어나시면서 저에게 이불 덮어주시던 할머님 생각나네요
새벽에 일어나시면서 저에게 이불 덮어주시던 할머님 생각나네요
네질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