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암마을 까치발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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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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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철암마을은 과거 탄광촌인데 탄광이 사양산업이 되면서 지금은 관광지로 탄광촌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그 당시 탄광촌이 한창 활성화 되면서 도시가 급격하게 확장함에 따라 이미 지어진 마을의 건물을 확장하려고 철암천에 지지대를 세워 건물을 증축했습니다.
그걸 까치발 건물이라고 부른다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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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무명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근처 마을도 정감 있는데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근처 마을도 정감 있는데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새알님에게 답글
다음에 가시면 일출 전 매봉산 바람의 언덕 가시고, 그 다음 검룡소 가깝습니다.
그리고 황지연못도 가보시면 좋습니다.(전 황지연못은 못 가봤어요) ^^
그리고 황지연못도 가보시면 좋습니다.(전 황지연못은 못 가봤어요) ^^
새알님의 댓글의 댓글
@istD어토님에게 답글
바람의 언덕 배추밭도 가려고 했는데 길이 험해 차가 못 간다고 기사가 뻗대어서...
검룡소도 나중에 같이 봐야겠어요.
황지연못은 갔는데 그냥 보통 공원 같았어요. (개인 느낌)
검룡소도 나중에 같이 봐야겠어요.
황지연못은 갔는데 그냥 보통 공원 같았어요. (개인 느낌)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새알님에게 답글
전 승용차로 올라 갔는데 시멘트 길이지만 그리 나쁘지 않았어요. (초입에 포트홀은 몇개 있습니다)
오르는 길, 내려가는 길을 나눠 놔서 마주치지 않게 해 놨고요.
중간중간 마주 오는 차 피하는 곳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오르는 길, 내려가는 길을 나눠 놔서 마주치지 않게 해 놨고요.
중간중간 마주 오는 차 피하는 곳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새알님의 댓글의 댓글
@istD어토님에게 답글
어려움 없는 길인데 기사가 고집을....
다음에 가게 되면 꼭 가야겠습니다.
다음에 가게 되면 꼭 가야겠습니다.
무명님의 댓글
수채화 같은 사진 담백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