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암마을 까치발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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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2024.08.18 23:33
20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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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철암마을은 과거 탄광촌인데 탄광이 사양산업이 되면서 지금은 관광지로 탄광촌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그 당시 탄광촌이 한창 활성화 되면서 도시가 급격하게 확장함에 따라 이미 지어진 마을의 건물을 확장하려고 철암천에 지지대를 세워 건물을 증축했습니다.

그걸 까치발 건물이라고 부른다네요.

댓글 9 / 1 페이지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221.♡.234.4)
작성일 08.20 00:35
시간이 멈추어진 곳..
수채화 같은 사진 담백하고 좋습니다.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08.20 01:15
@무명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근처 마을도 정감 있는데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새알님의 댓글

작성자 새알 (14.♡.44.169)
작성일 08.20 02:05
태백에 가긴 했는데 해바라기만 보고왔네요.^^;;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08.20 02:09
@새알님에게 답글 다음에 가시면 일출 전 매봉산 바람의 언덕 가시고, 그 다음 검룡소 가깝습니다.
그리고 황지연못도 가보시면 좋습니다.(전 황지연못은 못 가봤어요) ^^

새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새알 (14.♡.44.169)
작성일 08.21 01:08
@istD어토님에게 답글 바람의 언덕 배추밭도 가려고 했는데 길이 험해 차가 못 간다고 기사가 뻗대어서...
검룡소도 나중에 같이 봐야겠어요.
황지연못은 갔는데 그냥 보통 공원 같았어요. (개인 느낌)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08.21 01:12
@새알님에게 답글 전 승용차로 올라 갔는데 시멘트 길이지만 그리 나쁘지 않았어요. (초입에 포트홀은 몇개 있습니다)
오르는 길, 내려가는 길을 나눠 놔서 마주치지 않게 해 놨고요.
중간중간 마주 오는 차 피하는 곳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새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새알 (14.♡.44.169)
작성일 08.21 01:15
@istD어토님에게 답글 어려움 없는 길인데 기사가 고집을....
다음에 가게 되면 꼭 가야겠습니다.

레드엔젤님의 댓글

작성자 레드엔젤 (59.♡.172.127)
작성일 08.20 21:48
이국적이네요.*-*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08.21 00:03
@레드엔젤님에게 답글 옛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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