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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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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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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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tout님의 댓글의 댓글
@새알님에게 답글
사진은 다리로 찍고.. 나머지는 전부 운이라죠..
운빨 참 없습니다.. ㅠㅠ
운빨 참 없습니다.. ㅠㅠ
flatout님의 댓글의 댓글
@istD어토님에게 답글
뭔가 장비의 끝판왕을 샀을 때 흔히 "졸업템" 이라고들 하잖아요?
사진도 유명한 출사지에서 나도 남도 만족하는 사진을 찍게 됐을 때 졸업작품이라고들 하더라구요..
적어도 백약이오름에서 졸업작품은 남기질 못했으니.. 계속 올라야죠.. 더구나 저긴 사시사철 매일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곳인걸요~
사진도 유명한 출사지에서 나도 남도 만족하는 사진을 찍게 됐을 때 졸업작품이라고들 하더라구요..
적어도 백약이오름에서 졸업작품은 남기질 못했으니.. 계속 올라야죠.. 더구나 저긴 사시사철 매일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곳인걸요~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flatout님에게 답글
저도 제주도 여행 가면 오름에 가봐야겠습니다.
flatout님의 댓글의 댓글
@istD어토님에게 답글
저는 제주 = 오름 이라고 생각합니다.. 적극 추천드려요~
사다리타는늙은이님의 댓글
휴가 뺄 수 있는 날들을 계산좀 해보고요...ㅎ
저는 그저 오름 사이사이를 달려보고 싶네요^^
멋집니다!!!!!
저는 그저 오름 사이사이를 달려보고 싶네요^^
멋집니다!!!!!
flatout님의 댓글의 댓글
@사다리타는늙은이님에게 답글
그게 제주 오름 사이로는 제대로 된 길이 없어서.. ^^;;
오름의 제대로 된 선을 느끼려면.. 그 근처를 중무장하고 풀숲을 헤치며 다녀야 하는데.. (제꿈이기도합니다..)
갈수록 사유지가 많아져서.. 김영갑님의 사진을 따라하고 싶어도 실력도 열정도 안되는.. ㅠㅠ
차분하게 아무도 없는 새벽에만 오르셔도 다른 느낌을 분명 받으실거에요.. (무섭긴합니다.. ㅋㅋ)
오름의 제대로 된 선을 느끼려면.. 그 근처를 중무장하고 풀숲을 헤치며 다녀야 하는데.. (제꿈이기도합니다..)
갈수록 사유지가 많아져서.. 김영갑님의 사진을 따라하고 싶어도 실력도 열정도 안되는.. ㅠㅠ
차분하게 아무도 없는 새벽에만 오르셔도 다른 느낌을 분명 받으실거에요.. (무섭긴합니다.. ㅋㅋ)
flatout님의 댓글의 댓글
@득과장님에게 답글
다모앙 갤러리는 적어도 그렇게 느끼셔야죠~ ^^
새알님의 댓글
그래도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