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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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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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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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말하우트님의 댓글
여기서 잘 익은 고추장에 밥 비벼 먹고 싶네요 ㅎㅎ 장독대 근처만 가면 뭔가 맛있는 상상이 가득해집니다
새알님의 댓글의 댓글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장이 맛있어야 음식이 맛있다지요. 고추장이 맛있으면 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울 수 있습니다.
yoon033님의 댓글
제가 요새 일하는 연천 카페같네요. 거긴 독이 다 비어있는 장식이지만
도자기가 주는 분위기가 정말 편안해요.
도자기가 주는 분위기가 정말 편안해요.
istD어토님의 댓글
오래된 나무 아래로 보이는 즐비하게 줄 선 장독대들이 정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