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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알 14.♡.44.169
작성일 2024.09.07 22:14
174 조회
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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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명재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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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09.08 00:14
여기저기 많이 다니시네요.
오래된 나무 아래로 보이는 즐비하게 줄 선 장독대들이 정겹네요.

새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새알 (14.♡.44.169)
작성일 09.08 00:16
@istD어토님에게 답글 한여름에 다녀왔는데 게을러서 이제 올려요.^^;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09.08 01:35
여기서 잘 익은 고추장에 밥 비벼 먹고 싶네요 ㅎㅎ 장독대 근처만 가면 뭔가 맛있는 상상이 가득해집니다

새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새알 (14.♡.44.169)
작성일 09.08 22:03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장이 맛있어야 음식이 맛있다지요. 고추장이 맛있으면 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울 수 있습니다.

yoon03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yoon033 (165.♡.228.127)
작성일 09.09 11:54
제가 요새 일하는 연천 카페같네요. 거긴 독이 다 비어있는 장식이지만
도자기가 주는 분위기가 정말 편안해요.

새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새알 (14.♡.44.169)
작성일 09.09 14:58
@yoon033님에게 답글 맞아요. 장독대를 보면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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