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온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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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2024.09.09 21:29
18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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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공원에도 가을이 찾아 왔네요.

댓글 8 / 1 페이지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221.♡.235.225)
작성일 09.10 00:26
더워도 가을이죠
맞네요 몰래온 가을...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09.10 01:32
@무명님에게 답글 아직 낮은 무더위로 폭염이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기온에 나무들이 가을채비를 시작했습니다.

새알님의 댓글

작성자 새알 (14.♡.44.169)
작성일 09.10 01:22
더워도 어느새 가을입니다.
첫 사진의 겹황매화는 봄에 피는 꽃 아닌가요? 한두 송이면 철 모르는 꽃도 있다고 하겠는데 가을에도 피나봐요.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09.10 01:35
@새알님에게 답글 그러네요. 죽단화(겹황매화)는 개화시기가 4~6월말이라는데 아직까지 피어있는 건 기후변화로 혼동이 왔나봅니다.

adfonte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dfontes (203.♡.187.251)
작성일 09.10 07:28
사진들이 모두 가을가을 합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09.13 22:30
@adfontes님에게 답글 아직은 덥지만 풍경은 가을에 접어 들고 있더라고요.

아이원츄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원츄 (1.♡.110.111)
작성일 09.10 09:58
저희 동네에도 올해 봄에 황매화가 거의 안피더니 지난 달 말에 몇 송이가 피더군요. 기후 변화를 다시 느꼈습니다.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09.13 22:31
@아이원츄님에게 답글 너무 더워 식물들이 정신을 못 차리는 것 같더라고요.
지구가 아프지 않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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