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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알 14.♡.44.169
작성일 2024.09.12 01:29
409 조회
10 댓글
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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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 이야기 지줄대는...

댓글 10 / 1 페이지

dustku님의 댓글

작성자 dustku (182.♡.84.222)
작성일 09.12 07:33
나의 살던 고향은 ~

새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새알 (14.♡.44.169)
작성일 09.12 17:26
@dustku님에게 답글 꽃 피는 산골~^^

이름모를잡초야님의 댓글

작성자 이름모를잡초야 (117.♡.18.207)
작성일 09.12 10:44
아이고 좋네요 힐링되네요 ㅎㅎㅎ

새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새알 (14.♡.44.169)
작성일 09.12 17:26
@이름모를잡초야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ㅎ

Eden님의 댓글

작성자 Eden (210.♡.194.112)
작성일 09.12 13:10
툇마루에 누워  쉬고 싶네요~~ 그냥 힐링이네요

새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새알 (14.♡.44.169)
작성일 09.12 17:26
@Eden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추석이 다가오니 고향 생각이 나네요.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221.♡.235.225)
작성일 09.12 17:40
감사합니다. 고향 생각이..

새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새알 (14.♡.44.169)
작성일 09.12 17:45
@무명님에게 답글 명절 되니 고향이 생각나요. 감사합니다.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09.13 00:11
어릴 때 외할머니댁이 저런 마루가 있었죠.
그립네요.

새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새알 (14.♡.44.169)
작성일 09.13 01:08
@istD어토님에게 답글 추석이 다가오니 더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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