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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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맥앤치즈 172.♡.181.134
작성일 2024.03.30 06:27
418 조회
1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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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서 탈장에 피부병으로 엉망인 녀석 주워와서 같이 개고생하며 살려놨더니 8.5kg 거대묘로 확대됐네요 ㅋ


사람처럼 커서 눈치 빠르고 말 잘하고 잘 알아듣는 대신 고양이로서의 능력은 상당 부분 상실한 특이한 녀석입니다.

댓글 18 / 1 페이지

야옹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야옹고 (172.♡.223.67)
작성일 03.30 07:12
저 편안함은 뭐예요?

맥앤치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맥앤치즈 (172.♡.181.135)
작성일 03.30 08:00
@야옹고님에게 답글 인생이 리조트인 녀석이죠 ㅋㅋ

punkguy님의 댓글

작성자 punkguy (172.♡.218.23)
작성일 03.30 07:49
여억시 주인님다운 포스군요~

맥앤치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맥앤치즈 (172.♡.181.135)
작성일 03.30 08:00
@punkguy님에게 답글 네 저는 AI 사료급여기입니다? 크큭

pOOq님의 댓글

작성자 pOOq (162.♡.138.98)
작성일 03.30 08:10
사료 먹고 츄르 먹고 물마시고 누웠으니 이 집이 냥것이로구나... yo

맥앤치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맥앤치즈 (172.♡.82.43)
작성일 03.30 09:36
@pOOq님에게 답글 저는 토끼에게 얹혀 삽니다 ㅎㅎ

재익님의 댓글

작성자 재익 (172.♡.118.53)
작성일 03.30 08:14
와 바다 옆에 사시나요?

맥앤치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맥앤치즈 (172.♡.82.43)
작성일 03.30 09:37
@재익님에게 답글 네, 사실 단점이 많지만 그래도 한번은 살아볼까 해서요

ynwa2002님의 댓글

작성자 ynwa2002 (162.♡.118.34)
작성일 03.30 08:18
8.5키로요? ㅎㅎㅎㅎ 토끼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봅니다~좋은 분을 만났네요~!

맥앤치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맥앤치즈 (172.♡.82.43)
작성일 03.30 09:38
@ynwa2002님에게 답글 실은 8.8까지 갔는데 수의사 샘에게 혼나고 다이어트 중입니다 ㅎㅎ

소망내음님의 댓글

작성자 소망내음 (172.♡.118.214)
작성일 03.30 08:30
이름부터 토끼인 녀석에게 고양이 능력을 요구하는 건 너무 큰 욕심 아닌가요?
사진 좋네요.

맥앤치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맥앤치즈 (172.♡.82.43)
작성일 03.30 09:39
@소망내음님에게 답글 맞는 말씀이네요 ㅎㅎ

썸님님의 댓글

작성자 썸님 (162.♡.118.40)
작성일 03.30 09:30
아이정말 이렇게 이쁘면 댓글쓸수밖에 없자나요 ❤️

맥앤치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맥앤치즈 (172.♡.82.43)
작성일 03.30 09:39
@썸님님에게 답글 히히 토끼를 대신해 감사합니다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162.♡.118.164)
작성일 04.02 01:08
무슨무슨법 위반이십니다.
사진이 한 장 뿐이라뇨?
그리고 확대범으로 현상수배(?)중이십니다!

맥앤치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맥앤치즈 (172.♡.181.132)
작성일 04.02 02:20
@istD어토님에게 답글 아아 송구한 마음에 하나 더 올려봅니다 히히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stD어토 (141.♡.86.48)
작성일 04.02 02:23
@맥앤치즈님에게 답글 헐 뚠뚠 미묘네요.

맥앤치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맥앤치즈 (172.♡.55.153)
작성일 04.02 03:35
@istD어토님에게 답글 첨 왔을 땐 제 손바닥보다 작았는데 제대로 확대해버렸네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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