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북삼프360 (95.♡.170.13)
2024년 10월 19일 AM 12:50 · 수정됨(10. 26. 19:24)
10월 초 다녀온 비내리는 할슈타트 입니다.
10월 비엔나 출장중에 하루가 빕니다.
어디갈까 하다 할슈타트 정하고 기차값 얼마나 할려냐?
헐~~ 왕복 120유로 입니다. 눈감고 지릅니다.
숙소는 빈 서역 근처
오스트리아 홍수로 OBB가 많이 아프네요.. 지연지연지연...
빈 서역에서 할슈타트 가는데 5시간 넘게 걸립니다. 지연지연지연
할슈타트 도착했는데 비가 주룩주룩 옵니다. 내 마음에도 비가 내리네요...
그래도 우산 들고 열심히 걸어 봅니다 다 둘러 보고 소금비누 사는데 2시간 걸리네요...
5시 기차 타고 이제 돌아 옵니다.
기차가 가다 서고, 가다 서고, 계속 그러길래 홍수땜시 그런가 했는데...... 알고보니
그 날 테러 예고 땜시 잘츠역 폐쇄되고 빈 들어가는 모든 기차 올 스톱..... 와 미치는 줄...
그날 숙소에 못 들어가는 줄 알았네요....
새벽 1시에 겨우 빈 중앙역에서 빈 서역숙소에 들어왔네요....
심장이 쫄깃쫄깃한 하루 였습니다. 그 때 그 느낌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그래도 할슈타트 강추합니다~~ 정말 예쁘고 가 볼만 합니다... 저는 T.T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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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G워시타워
24.10.19 · 118.♡.114.61
제가 가기만하면 공사를 하는바람에 멀쩡한 사진이 없지만 와 진짜 멋있네요 - X
X1그램
→ LG워시타워 작성자
24.10.19 · 95.♡.170.13
비가 와도 멋있어요 -
유유리조각
24.10.19 · 222.♡.62.245
또 가고싶네요 - X
X1그램
→ 유리조각 작성자
24.10.19 · 95.♡.170.13
그날 힘들었지만 다시 가보고 싶네요 -
CCastle
24.10.19 · 116.♡.141.94
궁금한게 저런곳은 태풍도 없고 홍수도 없고 물은 항상 잠잠할려나요?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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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tle 작성자
24.10.19 · 95.♡.170.13
잠잠합니다^^ - 그
그을음
24.10.19 · 2001:4430:5019:bf1b::548:ad
저는 할슈타트는 너무 인공적으로 만든 마을 느낌이라 좀 그랬고 맞은편에 있는 오버트라운이 아기자기한 진짜 마을이라 오히려 맘에 들었습니다.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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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을음 작성자
24.10.20 · 95.♡.170.13
담엔 거기로 하지만 10월은 피해서... -
달달리
24.10.19 · 14.♡.4.242
남행열차에 -
PPazz
24.10.21 · 39.♡.11.170
할슈타트 좋아해서 여러번 가봤습니다. 할슈타트에서 일주일정도 숙박한적도 있네요. 해가 지는 어스름에 관광객들 다 떠나고 인적 없는 마을 안을 와이프랑 돌아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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