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만 허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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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노화의방주 172.♡.214.102
작성일 2024.03.31 21:21
29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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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까이 오면

난 간다




-서울 목동 어느 골목-

댓글 9 / 1 페이지

choochoo님의 댓글

작성자 choochoo (172.♡.33.10)
작성일 03.31 22:27
얼굴이 딱 (ㅇㅅㅇ) 이네요. ㅋㅋㅋ

노화의방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노화의방주 (172.♡.34.160)
작성일 04.01 10:43
@choochoo님에게 답글 그렇습니다 딱 그렇게 생겼어요 ^^

Ato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tom (172.♡.118.201)
작성일 04.01 01:54
ㅋㅋㅋㅋㅋㅋㅋ

노화의방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노화의방주 (172.♡.34.160)
작성일 04.01 10:44
@Atom님에게 답글 저 사진 찍고 한 걸음 더 다가갔더니
도망갔어요 ㅠㅠ
한 걸음 정도인데 허락하지 않다니

사나님의 댓글

작성자 사나 (162.♡.118.82)
작성일 04.01 10:10
멘트가 센스 넘치네요. 저도 야생 냥이들 발견할 때마다 항상 저 말을 듣는 기분이 들곤 해서 공감하고 갑니다.

노화의방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노화의방주 (172.♡.34.160)
작성일 04.01 10:42
@사나님에게 답글 냥이는 늘 신비로워요 ㅎ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172.♡.63.125)
작성일 04.02 00:09
흰양말을 한 짝만 신었네요. ㅋㅋ

노화의방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노화의방주 (162.♡.90.94)
작성일 04.02 00:13
@istD어토님에게 답글 악.. 눈썰미가 대단하십니다!!
전 이제 발견했네유 ㅠㅠ

HYong횽님의 댓글

작성자 HYong횽 (162.♡.186.110)
작성일 04.06 00:10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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